[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지난 8일,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는 365팔팔한의원과 함께 ‘좋은이웃병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365팔팔한의원의 박준병 원장은 한의원 수익금 일부를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65팔팔한의원은 단순한 통증 치료가 아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면역력을 올리고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치료를 추구한다. 4인의 한의사가 연구, 협진하며 모든 환자들을 1인 치료실에서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365팔팔한의원은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에 있어, 걸포북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