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 무단투기 방지 감시카메라 ‘클린지킴이’ 14대 추가 설치

  • 등록 2024.03.29 13:27:22
크게보기

총 50대 운영…무단투기 시 경고 문구 자동 송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은 지난 26일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이동식 감시 카메라인 ‘클린지킴이’ 14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2021년 처음 도입되어 덕양구 관내 36개소 무단투기 상습지역에서 운영 중인 ‘클린지킴이’는 이번 설치를 통해 총 50대로 늘어나게 됐다.

 

클린지킴이는 동별 현장 상황을 반영하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다발 지역에 설치하는 감시 카메라로 무단투기자가 접근하면 경고 문구를 자동 송출하여 불법 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했을 때는 덕양구청 청소농정과에서 감시 카메라에 내장된 메모리칩을 회수해 불법 행위자를 확인하고 계도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특히 단독 주택이 많은 동에서 감시카메라 설치 수요가 많으며 ‘클린지킴이’를 설치한 지역은 쓰레기 무단투기 감소 효과가 확실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황수연 덕양구청장은 “이동식 무단투기 감시 카메라 설치 외에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Copyright @2017 리버럴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공소리 070-4571-6619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