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자치 30년, 화성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0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지난 10일 ‘주민자치 공론장 2부’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한다.
이어 제 10편 ‘주민자치가 가야할 길’가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지방자치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