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청소년 전래놀이 체험 ‘놀자판’운영

  • 등록 2025.08.25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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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청소년의 놀 권리 증진 도모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8월 23일 청소년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12238호 놀이로 자라는 판교아이들 ‘놀·자·판’을 운영했다.

 

‘놀·자·판’은 온라인 중심의 놀이문화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따라 운영됐으며, 활동 내용과 안전, 전문 인력, 위생 등 각 분야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운영 종료 후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고누와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래놀이에 대한 기초교육 및 체험이 진행됐다.

 

판교유스센터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래놀이를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놀이문화를 접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놀 권리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판교유스센터 정은옥 센터장은“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지금,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에 대해 다시금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래놀이를 통해 청소년의 놀 권리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놀이문화가 보다 균형 있게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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