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동,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등록 2025.11.10 15:30:24
크게보기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2025년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주간을 맞아 취약계층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상담소는 하반기‘찾복(福)-데이’ 기간(11월 3일~21일)에 운영되며, 화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고양향동 LH1단지를 직접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일자리, 채무 문제 등 다양한 통합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하반신 마비로 이동이 불편해 복지 상담을 받기 어려웠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화전동은 ‘찾복(福)-데이’에 상담소 운영 외에도 향동 일대에서 ▲복지위기 가구 발굴 캠페인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어르신 돌봄지원단’이 함께 만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이나 노화로 인해 자립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 실태조사와 위기 이웃 전수조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행정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Copyright @2017 리버럴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공소리 070-4571-6619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