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회의 개최

  • 등록 2026.02.05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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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지원사업 안내하고 관계자들과 의견 교환 시간 가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4일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회의’를 열고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열린 이 회의에는 용인특례시 관계부서 공직자와 지역내 로컬푸트 직매장 운영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들에게 올해 로컬푸드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직매장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올해 로컬푸드 납품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으로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비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납품농가 모두를 대상으로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로컬푸드 배송용 종이박스나 종이봉투, 포장 기자재)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구축(농산물 생산을 위한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생산시설 설치 비용 지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노후한 로컬푸드 직매장의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농산물 수집과 라벨부착, 매장진열, 농산물 회수에 투입되는 인력비용과 차량임차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도 진행했다.

 

이어 진행한 자유토론 시간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들은 ▲인력 운영 ▲농산물 수급과 품질관리 ▲상품 판매 활성화와 재고 관리 ▲제도행정 절차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현장 관계자들이 제시한 의견이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유통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직매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농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에는 ▲포곡농협 ▲죽전휴게소 ▲구성농협 ▲원삼농협 ▲수지농협 ▲이동농협 ▲기흥농협 ▲용인농협 ▲모현농협 ▲기흥농협(구갈지점) ▲용인농협 양지점 등 14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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