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설 연휴 대비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 실시

  • 등록 2026.02.05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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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민의 안전한 발걸음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안전 관리 강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서는 다중운집시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평상시 철저한 피난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지도와 화재안전조사 등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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