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에코팜테마파크 현장 방문...농업정책과 연계,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

  • 등록 2026.02.12 1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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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에코팜테마파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진 부위원장, 정흥범·최은희·김상수·배현경 위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에코팜테마파크 내 캠핑장 조성 및 운영 계획과 관련해 최근 캠핑 수요 변화 추세를 언급하며, 공공시설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운영 단계에서 적자 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수요 분석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에코팜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위원들은 유채꽃·핑크뮬리 등 초화류 단지 조성을 통한 계절별 경관 자원 확충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관광 유인 요소를 마련해 체류형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임채덕 위원장은 “에코팜테마파크는 농업정책과 환경, 시민 생활이 맞닿아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주차장, 놀이터, 나무 식재 등 기초적인 시설 하나하나가 시민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농업정책과 연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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