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3월부터 '찾아가는 생태교육' 운영

  • 등록 2026.02.20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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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9월까지 총 8회 운영… 곤충·조류·식물 주제 체험형 교육 실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자연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안산의 우수한 도심 자연환경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가 운영하는 박물관 자원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아웃리치(out-reach)형 생태교육으로, 박물관 교육 콘텐츠를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확장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랑유원지,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별망어촌문화관 등에서 운영된다. 주요 교육 주제는 ▲철새 및 조류 ▲식물 ▲곤충 등 계절별 생태자원을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및 돌봄 단체 등이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돌봄단체를 대상으로 2회 별도 운영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지원하고 체험형 환경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첫 교육은 3월 7일에 시작되며, 참가 신청은 2월 25일부터 가능하다.

 

공사는 2025년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조강사 인력을 확대하고, 참여 인원에 맞는 운영 물품을 보강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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