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오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예비후보를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차지호 국회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조 예비후보는 행사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오산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오산시의 인구 특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산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로, 어린이가 많고 신혼부부가 모여드는 역동적인 곳"이라며 "시장이 된다면 가정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밝힌 '아동·가족 중심' 핵심 공약은 다음과 같다. 통학로 안전 시설 대폭 확충 및 보행 환경 개선, 집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이용 가능한 공공 키즈카페 확대, 밤에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야간·휴일 진료 체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행사를 마치며 조 예비후보는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웃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아동 친화 도시 오산, 조용호가 반드시 약속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조용호 예비후보의 이번 행보에 대해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오산의 지역적 특성을 정확히 공략한 정책 중심의 현장 행보"라고 평가하며, 추미애 후보 등 당 지도부와의 원팀(One-team) 행보가 지지층 결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