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영통1동·원천동 지역구에서 8년간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지역사회 일꾼이었던 채명기 후보가 이번에 경기도의원 후보로 뛴다.
기초에서 다져진 노하우로 더 넓은 광역에서 더 나은 지역 일꾼으로 뛰고자 하는 채명기 경기도의원 후보의 각오를 들어봤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번에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도전한다. 특별한 정책이나 각오가 있다면?
A. 지난 8년간 수원시의회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민원부터 환경, 안전, 도시 인프라 문제까지 직접 부딪히며 현장을 뛰어왔다. 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인 경기도의회에서 수원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
특히 저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환경·안전·교통 분야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정책, 노후 자원회수시설 문제 해결, 광역교통망 확충,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생활 SOC 확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무엇보다 행정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도의원이 된다면 영통1동·원천동에 꼭 필요한 현장 전문가! 채명기가 되겠다.
Q. 재선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경력 있는 도의원 도전인데 시에서 하던 정책과 지역사회 활동을 도에서 더 확대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어떤 모습을 그리는지 궁금하다.
A. 기초의회에서 활동하며 느낀 점은 지역 현안 상당수가 결국 경기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교통, 환경, 도시개발, 청소년 정책, 안전 문제 모두 광역행정과 예산 지원이 함께 움직여야 실질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원천동과 영통1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자원회수시설 문제 역시 시 차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과 광역 폐기물 정책, 예산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또 광역교통망 확충이나 생활 인프라 확대 역시 도와 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다.
저는 기초의회 경험을 강점으로 삼아 ‘현장을 아는 광역의원’이 되고 싶다. 단순히 큰 정책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생활 문제를 경기도 정책과 연결해 해결하는 역할을 해내고 싶다. 결국 도정도 주민의 삶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채명기 후보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과 추진력이라고 생각한다. 주민들이 민원을 말씀해 주시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빠르게 관계 부서와 협의하며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래서 주민들께서 “가장 빨리 움직이는 의원”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또 하나는 꾸준함과 책임감이다. 저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실제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필요한 공부와 정책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더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교육과정과 정책 토론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무엇보다 시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정치인은 시민 위에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
Q. 경기도의회 의원이 된다면 도의회가 변화하거나 발전해야 할 상이 있는지 의견이 궁금하다.
A.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더 책임 있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정쟁이나 정치적 대립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경쟁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경기도는 지역 간 격차와 교통, 환경, 복지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매우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실용적 의정활동이 중요하다.
저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정치, 결과 중심의 정책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용인(경전철)영통입구역 신설 조기 추진과 대중교통 신설 및 증차(영통~광교중앙역, 삼성로~광교중앙역), 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하고 아동돌봄서비스 확충 및 방과 후 돌봄프로그램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커뮤니티 및 문화공간 확충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생활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상별 생활 밀착 복지 강화해 다 함께 잘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분명히 하되, 도민의 이익을 위한 일에는 협력하는 ‘건강한 협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정당과 진영을 넘어 함께 해법을 찾는 성숙한 의회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한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일하는 정치’ 영통1동·원천동에 꼭 필요한 현장 전문가! 채명기가 되겠다.
Q. 지역구가 동일한 데, 지역 주민과 그리고 도민께 한마디 전한다면?
A. 지난 시간 동안 늘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원천동과 영통1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뛰어왔던 경험은 제게 큰 자산이자 책임이었습니다.
이제 더 큰 책임감으로 경기도의회에 도전하려 합니다. 지역의 문제를 더 큰 행정과 예산의 힘으로 해결하고, 수원과 경기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으로 증명해 온 경기도의 후보 채명기! 영통1동 원천동에 꼭 필요한 현장 전문가! 채명기!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일 잘하는 현장의 해결사 경기도의원 후보 채명기’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현장을 지키고, 도민과 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늘 도민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