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의 교통 혁신과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행정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 시장 후보로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 후보는 지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현 오산도시공사) 이사장과 경기도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이 있다.
이같은 행정 경험을 토대로 오산시장에 도전한 조용호 후보와 인터뷰를 통해 소신을 알아봤다. 아래는 질의응답 내용이다.
Q. 출마의 이유는?
A. 지나온 4년, 오산의 성장은 멈춰 있었다. 저는 오산시에서 국회의원 보좌관, 오산시 시설관리공단(현 오산도시공사)의 이사장 및 경기도의원을 두루 거치며 현장에서 오산의 발전을 직접 보고 듣고 이바지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행정 전문가’이다. 이제 그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정체된 오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 선도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Q. 선거 전략은?
A. ‘정책’과 ‘소통’입니다.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오산의 지리적 이점과 AI 산업을 결합한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를 제시하겠다.
또한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과 시정 주요 업무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는 ‘투명하고 열린 행정’으로 승부하겠다.
Q. 조용호 후보가 자신이 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라면?
A. 오산은 지금 연습이 필요한 초보자가 아니라, 당장 현안을 해결할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 저는 오산에서 나고 자라왔으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산 행정의 중요한 자리를 거치며 오산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혁신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검증된 추진력을 갖춘 후보는 저 조용호뿐이라고 확신한다.
Q. 오산시의 가장 큰 현안과 해결책은?
A. 교통 정체 해소와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이다.
교통은 GTX-C 노선의 오산 연장 조기 완공과 분당선 연장(기흥~오산) 예타 재지정을 추진해 서울 강남권 30분대 진입 시대를 열겠으며, AI신호 체계와 차선 재정비를 통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겠다.
산업은 운암뜰에 AI 스마트시티 개발을 가속화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오산을 경기 남부의 AI 경제 허브로 만들겠다.
Q. 주요 공약 3가지?
A. 하나, K-AI 스마트 시티 조성: KAIST 분원 유치와 운암뜰 AI 스마트시티 개발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자족 도시를 만들겠다.
둘, 경기 남부 교통 HUB 구축: GTX-C 조기 완공, KTX 오산역 정차, 시내·외 버스 노선 전면 개편으로 더욱 편리한 사통팔달 막힘없는 교통망을 구축하겠다.
셋, 생동감 넘치는 지역 경제: 지역화폐 오색전의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
Q. 소속 당의 공천 과정에 논란이 있었다?
A. 민주주의 정당에서 공천 과정 중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역동성이라 생각한다. 치열한 토론과 검증 과정은 오히려 후보자의 역량을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Q. 그럼에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소감은?
A. 저의 진정성과 행정 전문성을 믿어주신 당원 여러분과 오산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논란을 넘어 이제는 오직 ‘오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 ‘일 잘하는 조용호’라는 평가에 걸맞게 결과로 보답하겠다.
Q. 시민들에게 한 말씀 전달한다면?
A.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저 조용호는 오산의 미래를 위해 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출생부터 교육, 청년의 자립과 시니어의 동행까지, 오산 시민의 삶을 시가 책임지는 포용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오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대표 일꾼 조용호를 지켜봐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