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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권재 승리론’ 확산 속 국민의힘 중앙당·경기도당 총력 지원

宋 원내대표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어 오산 지속 관심… “이권재 꼭 당선시키자”
간판급 김문수·나경원·안철수·김은혜 등 지원사격에 2일에는 유승민도 등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선교·송석준·김용태 등 경기도대표들 지속 지원
이 후보 “이권재 승리 확신에 당 차원에서도 적극지원… 반드시 이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의 승리론 확산에 국민의힘 중앙당과 경기도당이 총력 유세 지원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1일 늦은 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시민과 함께 더 큰 오산으로 승리 현장 라운딩’ 일환으로 이권재 후보와 함께 운암지구 먹자골목(상권가)를 순회하며‘GRDP(1인당 지역내총생산) 1억 원 시대’‘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및 예산 1조 원 시대’를 구축하겠다고 피력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운암지구는 청장년층이 많이 찾는 지역인만큼, 양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를 AI·반도체 특별도를 만들겠다는 게 제 공약인데 그 중심지역 중 하나가 오산”이라며 “이 후보께서 시에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양향자가 도지사로서 돈 벌어서 오산시에 팍팍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양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한 권위주의 정권을 심판해 주셔야만 한다. 민주당의 폭주에 투표로 경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권력을 동원해 한 사람(이재명 대통령)의 범죄를 없애는 공소 취소를 시도하는 정당에 경종을 울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뚝심 있고, 청렴하고, 추진력 있고, 일 머리 있는 이권재 후보를 재선 시장으로 선출해 오산의 더 큰 미래를 이끌어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에는 송석준 국회의원(전 경기도당위원장)이 ‘시민과 함께 더 큰 오산으로 승리 현장 라운딩’의 일환으로 오색시장 일원에서 이 후보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석준 의원은 “이권재 후보, 오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직접 발로 뛰는 시장이다. 지난 4년간 지역 현안이 생기면 이를 해결하고자 국회를 쉴 세 없이 찾아오신 열정적인 시장이었다”며 “오산 미래 발전을 위해서라면 꼭 이 후보를 재선 시장으로 선출해야한다. 그래야 오산 발전 시계가 멈춤없이 계속 앞으로 전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당초 오색시장 현장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공동선대위원장)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따른 일정 변동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특히,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달 30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자 한 것을 두고 이 후보 측 관계자는“원내대표가 기초단체장 선거에 두 차례 이상 찾는 건 이례적인 것으로, ‘이권재 승리론’ 확산에 강하게 드라이브는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전 경기도지사), 나경원 전 원내대표(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 등 중진 의원들이 오산을 방문해 힘을 보탰다. 경기도 대표인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국회의원), 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도 직접 오산을 찾아 힘을 보탰으며, 2일 파이널 유세에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오산을 방문한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중진 원로 및 의원들이 직접 릴레이로 오산을 방문했다는 것 모두 당에 있어 오산 승리가 절실하고, 오산 승리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 최대한 힘을 보탠 것”이라며 “선대위는 이권재 후보가 이미 조용호 후보와의 경쟁에서 골든크로스를 달성했고, 재선 승리 또한 확실시 된다 분석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권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무박 5일 진심 시민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 미래 발전시계를 과거로 되돌릴 수는 없다는 절박한 심경으로 시민 여러분께 지지를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권재 승리 확신에 당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힘 있고, 추진력 있고, 일머리가 있는 저 이권재를 재선 시장으로 선택해주신다면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 오산의 초석을 닦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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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리 기자

리버럴미디어를 창간하고 대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취재 활동하겠습니다. 온 세상이 흰 눈에 쌓여 가려져도 소나무의 푸른 본질처럼 진실을 잃지 않는 기사로 독야청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