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행정구역 개편과 특이 민원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 역사 문화 아카이브 조성 등을 포함한 ‘행정 혁신 공약’을 26일 발표했다. 시민 생활권과 행정 서비스의 일치를 통해 행정 효율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행정은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한다”며 “현실과 맞지 않는 행정구조를 바로잡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권 중심 행정구역 개편…“불합리한 경계 조정” 행정구역 개편은 오산시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일대를 화성시로 편입하고, 반대로 화성시 정남면 황구지천 동부지역 9개 리와 평택시 진위면 북측 권역을 오산시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생활권과 행정구역 간 불일치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후보는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행정구역이 달라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경계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 도입…“공정하고 신속한 행정” 민원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도 도입한다. 퇴직 공무원과 경찰 출신 인력을 채용해 갈등 중재와 민원 조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우리 학생들이 먹고 싶은 만큼 잘 먹고 건강하게 커야 한다”면서 학생의 자율권과 건강을 동시에 보장하는 ‘자율선택급식’ 제도를 2026년 751개교로 확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이 스스로 메뉴와 식사량을 결정하는 급식 형태로, 편식과 잔반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식생활 관리 역량을 키우는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정책이다. 학생이 주도하는 맞춤형 식단, ‘자율선택급식’ 자율선택급식은 단순히 정해진 음식을 일방적으로 배식하는 방식을 넘어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획기적으로 넓힌 제도다. 학생이 스스로 먹을 만큼만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율배식을 운영하여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잔반을 크게 줄였다. 이와 함께 학교 여건에 따라 주 2, 3회 학생이 직접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 식단'을 제공하며, 평소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분과 채소 섭취를 늘리기 위해 쌈 채소 및 샐러드바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 ‘개별 음식 알레르기 검사’ 전격 도입 임태희 후보는 급식의 자율성 확대와 더불어 ‘식단 안전’도 약속했다. 전국 최초로 '개별 음식 알레르기 검사'를 전격 도입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배현경,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경기도지사, 이준석, 권칠승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용주사를 가득 채운 봉축 연등 아래에서 부처님 오신 날의 뜻을 함께 나눴다. 천년고찰 용주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은 수많은 불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헌등, 봉축법문, 관불의식 등 다양한 의식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처럼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의 곁에서 아픔을 살피고 민생을 돌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웅보전 앞마당을 밝힌 봉축의 연등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의 등불이 환하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 왕실의 원찰이자 효심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용주사는 오랜 세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에 참석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해양문화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정수 의장과 유재호, 이용운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시민·관광객은 시민 대표 입항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해상 개막식을 통해 화성 바다의 풍광을 즐겼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겼다. 큰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10~20% 증가한 약 160억원의 경제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화성 뱃놀이축제는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024~2025년, 2026~2027년) 선정됐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황금해안길’개통과 함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의회가 지난 25일 하남시 비보이단과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의 공식 방문을 맞아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국 댄서들은 이날 미사문화거리에서 열린 특별 버스킹 공연에 앞서 하남시의회를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하남시 비보이단의 국제 무대 성과를 계기로 성사됐다. 하남시 비보이단은 대만 국제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현지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대만 정부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비보이 25명을 선발해 한국에 파견했다. 특히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국제 교류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광연 의장은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의 하남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하남시 비보이단이 세계 무대에서 이뤄낸 성과가 국제 문화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예술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하남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연이어 오(Oh)! 해피 장미빛축제 현장을 방문해 유세를 이어나갔다. 지난 24일 오! 해피 장미빛축제 일정에는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함께했다. 나 의원은 선거사무소 개소식 당일에도 영상축사를 보낸데 이어 오산을 직접 찾아 이권재 후보의 재선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나 의원은 “이권재 후보는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과 세교3신도시 지정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했고, 성과를 냈다”며 “오산에서 이권재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독주와 오만을 막아 오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색찬란한 경관조명과 장미꽃이 어우러진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들었다”며 “오(Oh)! 해피 장미빛축제를 위해 이권재 후보께서 애쓰신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권재 후보는 “오! 해피 장미빛축제는 겨울철 대표 행사인 오! 해피 산타마켓과 함께 우리 오산의 랜드마크형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재선 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오산을 명품 힐링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지난 24일, 화성시를 대표하는 주요 사찰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의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불심(佛心) 잡기 행보를 펼쳤다. 박태경 후보는 이날 오전 동탄 무봉산에 위치한 만의사를 시작으로 구봉산 신흥사, 그리고 효(孝)의 본찰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를 순차적으로 예방했다. 박 후보는 경내를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갔다. 한 시민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살기 좋은 화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자, 박 후보는 “부처님이 강조하신 공존과 상생의 정신을 시정에 담아,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피는 따뜻한 민생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박 후보는 “오늘 예방한 사찰들은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양성했던 만의사, 당성의 역사적 숨결이 깃든 신흥사, 정조대왕의 효심이 살아 숨 쉬는 용주사 등 화성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보물 같은 곳들”이라며 “화성의 전통문화 자산을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품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24일 성남 모란시장, 과천청사역 중앙공원, 군포 산본중심상가 원형광장을 차례로 찾아 원도심과 신도시, 생활권 변화에 따른 지역 교육 현안을 살피고, 교육격차 해소와 생활권 교육인프라 확충 공약을 제시했다. 성남에서는 모란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원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성남의 생활 현장을 살폈다. 성남 지역 공약으로는 AI 과학고 추진과 과학·영재교육 확대, 원도심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 신설, 노후학교 리모델링과 통학로 안전 개선 등을 제시하고 있다. 과천청사역 중앙공원 유세에서는 과천교육지원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안 후보는 “과천에 과천 교육지원청을 빛의 속도로 만들어 드리겠다”며 “과천 교육장이 과천 교육감으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교육감이 가지고 있는 예산권과 인사권을 초대 과천 교육장에게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천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초대 교육장을 뽑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과천여고 문제에 대해서는 초대 교육장과 교육주체, 재단, 시장, 국회의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는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차별 없는 복지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25일 밝혔다. 송 후보는 먼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위급 상황이나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며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도 발표했다. 송 후보는 “도움이 절실한 시민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 대상자 발굴 시스템을 개선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25일 “반려동물 등록 업무는 물론이고 등록 확인이나 예방접종 이력 확인까지 AI 기술로 처리하는 AI플랫폼을 구축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을 할 때 종이로 신청하던 것을 디지털화해 처리하고, 이후의 동물등록 확인이나 예방접종 이력 확인 등의 업무도 앱에서 간편하게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간단하지만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디지털 행정의 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반려동물 등록과 변경 등의 신고를 하려면 일일이 종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또 이 정보를 전산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도 발생할 수 있다. AI플랫폼은 이런 반려동물 등록이나 변경 신고 과정을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AI 챗봇으로 업무를 처리해 오류를 줄이고 향후 앱을 통한 등록 여부 확인 등의 절차도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게 특징이다. 용인시는 연간 5천여 건의 동물등록 업무를 처리하는데, AI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정확도와 속도는 높여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최근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치유·예방책을 가동해 ‘마음 아픈 학생과 선생님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25일 밝혔다. 임태희 후보는 “경기교육 현장에서 마음 아픈 사람이 없게 하겠다”면서 “학생,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의 마음이 아프면 학부모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육 3주체의 마음 건강을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 마음,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게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학생의 연령과 위기 상황에 맞춘 촘촘한 ‘심리 방역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5세 영유아 심리검사’를 전면 무료화해 아이의 작은 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도 강화한다. 가벼운 고민은 1차로 교내 ‘Wee클래스’에서 상담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2차로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연계한다. 나아가 장기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은 3차 전문위탁기관인 ‘Wee스쿨’에서 책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