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의 승리론 확산에 국민의힘 중앙당과 경기도당이 총력 유세 지원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1일 늦은 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시민과 함께 더 큰 오산으로 승리 현장 라운딩’ 일환으로 이권재 후보와 함께 운암지구 먹자골목(상권가)를 순회하며‘GRDP(1인당 지역내총생산) 1억 원 시대’‘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및 예산 1조 원 시대’를 구축하겠다고 피력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운암지구는 청장년층이 많이 찾는 지역인만큼, 양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를 AI·반도체 특별도를 만들겠다는 게 제 공약인데 그 중심지역 중 하나가 오산”이라며 “이 후보께서 시에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양향자가 도지사로서 돈 벌어서 오산시에 팍팍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양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한 권위주의 정권을 심판해 주셔야만 한다. 민주당의 폭주에 투표로 경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권력을 동원해 한 사람(이재명 대통령)의 범죄를 없애는 공소 취소를 시도하는 정당에 경종을 울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뚝심 있고, 청렴하고, 추진력 있고, 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110만 용인시민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과거와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윤석열의 12·3 내란 상흔을 지우고 대한민국을 정상 궤도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임을 내세워 온 이상일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뒤흔든 12·3 내란 사태에 대해 시민들 앞에 한 번도 분명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며 맹공격을 했다. 또한 이상일 후보를 향해 ▲치적 홍보 현수막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년 전 공약 이행 여부 ▲공보물에 등장한 재탕 공약 ▲12·3 비상계엄에 대한 침묵 등을 짚으며 “어느 하나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것에 책임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2일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을 맞아 출근인사, 병점역 집중유세 및 골목유세, 장지동·반송동 등지에서 주민 만남 등을 갖고 "첨단산업 중심으로 화성시의 미래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내란이 무너뜨린 국가를 재건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한뒤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화성시를 반도체, AI, 미래모빌리티,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대통령부터,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까지 원팀으로 달려야 속도감 있게 시민을 위한 성과를 낼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우리 아이들이 화성을 떠나야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화성시에서 세계적인 기회를 만드는 도시, 그런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더 커지는 도시, 퇴근이 늦어도 '그래도 화성에 살아서 좋다'라고 말씀하시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고 이사오고 싶은 그런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이번 선거로 화성의 미래가 멈추지 않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기호 2번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손편지를 통해 선거기간 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낮은 자세로 받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시간 저는 시장 후보로 시민 여러분을 만났지만 오늘은 한 사람의 오산 시민으로 이 글을 쓴다"며 "33년 전 오산에 정착한 저에게 오산은 삶의 터전이자 아이를 키우고 꿈을 키운 소중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기간 동안 시장과 골목, 아파트 단지, 출근길과 퇴근길에서 수많은 시민들을 만났다"며 "시민들께서 들려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칭찬보다 부족한 점을 말씀해 주신 분들, 격려보다 더 큰 책임을 주문하신 분들께 오히려 감사드린다"며 "그 목소리들이 저를 더욱 낮추고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는 후보를 위한 경쟁이 아니라 오산의 내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저 이권재에게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 선택을 결코 당연하게 여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2일, 6월 3일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1,400만 경기도민의 힘으로 경기교육의 위대한 대전환에 동참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사전투표가 끝나고 본투표가 다가온 지금, 경기교육 대전환의 절박함을 안고 경기도 31개 시군을 도는 동서남북 3일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거리와 학교 앞, 시장에서 마주한 학부모님들의 걱정스러운 눈빛과 등굣길 아이들의 빛나는 눈망울을 기억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절실함이 절박하게 거리를 누비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기교육은 거대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고, 과거의 낡은 교육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AI교육체제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는 인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약속으로 △경기교육을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만들 것 △교육이 복지이자 지역 성장 엔진이 되는 경기교육을 만들 것 △한 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정의로운 교육공동체를 완성할 것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 김 지사는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라며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며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충,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독감 예방 무료 접종 확대, 사회복지타운 ‘희망나눔 온누리센터’ 조성 등을 포함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고령화에 대응해 의료·돌봄·복지를 통합한 생활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어르신이 건강하시고 편안해야 도시가 따뜻해진다”며 “병원에 가지 않아도 돌봄과 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 확충…“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확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충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 오산시민병원과 세교중앙내과의원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추가로 2개소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고령층에게 병원 이동은 큰 부담”이라며 “집에서 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I·IoT 건강관리…“예방 중심 건강 시스템 구축”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도 도입한다. 65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현 용인특례시장)는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용인 그린에코파크’가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수지구의 소각장인 수지환경센터를 폐쇄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체육복지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수지환경센터는 오랜 기간 용인시 폐기물 처리 기능을 담당해 왔지만 도시 규모 확대와 생활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가 진행 중인 첨단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용인그린에코파크’가 가동되면 수지환경센터의 역할까지 맡게 될 것이므로 이곳을 폐쇄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는 단순한 시설 교체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미래형 도시혁신 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수지환경센터 부지에는 공연장과 전시공간,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북카페, 문화강좌 공간, 청년 커뮤니티 공간, 가족 복지시설 등 여러 공간과 시설을 만들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또 “수지환경센터 기존 시설 일부는 산업시설의 역사성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경기북부 교육대전환의 출발점은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교육기회”라며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안 후보는 1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기도 전역에서 100여 차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학생, 학부모, 선생님, 도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절실한 이야기들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절박하다.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의 큰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선거를 이기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이뤄내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며 “남은 이틀, 절박함과 절실함이 도민 여러분께 오롯이 전달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어제부터 시작한 ‘경기교육 동서남북 대장정 유세’가 오늘로 이틀째”라며 “남은 이틀 동안 31개 시군 방방곡곡을 찾아 더 넓게, 더 깊이, 더 가까이, 더 많은 경기도민의 민심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기북부에 대해 “면적 기준 경기도 전체의 약 42%, 인구 약 360만 명의 거대한 생활권이지만, 규모만으로 교육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민선 9기 오산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선언하며 오산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재정 확충 전략을 발표했다. 조용호 후보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오산의 더 큰 발전과 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산 1조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현재 오산시의 재정 구조를 철저히 진단하고 세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오산시는 평균 연령이 낮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좁은 면적과 대기업 제조시설 부족으로 인해 자체 재정자립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고 분석하며 이를 극복하고 ‘꿈의 1조 예산’을 달성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세교3지구 개발을 통한 인구 유입 및 지방세수 증대다. 조 후보는 예산 1조 원 달성의 가장 확실하고 거대한 기회로 ‘세교3지구 재지정 및 본격 개발’을 꼽았다. 둘째,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법인지방소득세 확보다. 단순 주거 중심 도시에서 탈피해 지자체의 알짜 수입원인 법인지방소득세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운암뜰 AI시티 개발사업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초등학생 안심벨 지급,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보호, 시민 안전보험 확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을 포함한 ‘생활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일상 속 범죄와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 소상공인, 노동자까지 모두를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안심벨 지급…“등하굣길 범죄 예방” 이 후보는 지속적으로 초등학생 약 1만5000명에게 휴대용 안심벨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책가방에 부착하는 형태로 제작되며, 100dB 이상의 경고음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주변에 즉각 위험을 알릴 수 있도록 한다. 이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등하굣길 범죄를 예방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안전 서비스 확대…“위급 상황 즉시 대응” 아동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 셀프케어 사업’도 추진한다. 휴대용 키링형 장치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이 울리고, 안심이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