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부모의 ‘교육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교복비 제로화, 경기공유학교 고도화, 대입 개혁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내놨다. 자율교복 확대로 교복비 부담을 없애고, ‘경기공유학교’를 학점인정형으로 고도화하며, 사교육비의 근본 원인인 대입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현물 지급 조례를 정비해 ‘자율교복 확대’와 교육비 제로화에 나선다. 완전 자율복장을 도입한 고양 정발고, 비정장형 교복을 채택한 화성 동탄중 등 현장에서 증명된 자율화의 긍정적 효과를 도내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단체복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 학생에게는 1인당 40만 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해 불필요한 품목 추가 구매 등 학부모의 실질적 가계 부담을 낮춘다. 나아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의 대안으로 ‘경기공유학교 고도화’를 제시했다. 2025년 기준 7,200여 개 프로그램, 13만 명이 참여하며 안착한 경기공유학교를 한 단계 끌어올려 사교육비 절감의 마중물로 삼는다.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한 민간 학원도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에 들어오면 공교육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공교육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당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 조용호 후보는 지난 30일 오산시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세교 고인돌 장미축제’ 현장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 총력 유세를 전개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평택시병), 김준혁 의원(수원시정), 차지호 의원(오산시) 등 경기 지역 주요 국회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힘을 보탰다. 조 후보와 추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만개한 장미 사이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오산 시민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조용호 후보는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함께 세교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과 오산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 후보는 “추미애 후보님과의 짧지만 깊은 대화 속에서 오산을 향한 진심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31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광명2구역 초등학교(가칭 광명1 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안전이 걸린 문제”라며 “교육청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거나 여러 어려움을 제기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학교 신설을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해결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통학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행환경 정비,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혁신교육센터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기술 체험 공간 등을 구축해 인공지능과 디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5월 29일 야간에 김민재 차관이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하여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권자들의 소중한 표가 담긴 관외 사전투표지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안전하게 배송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일 당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선거일 전 5일부터 이틀간(5.29.~30.)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미리 투표할 수 있다. 이 중 자신의 주소지 관할 선거구 밖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경우, 해당 투표지는 개표를 위해 선거인의 주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우편을 통해 이송된다. '' 경찰 동승 및 호송 차량 동행으로 사전투표 신뢰성 대폭 강화 과거 관외 사전투표지의 우편 이송은 우정사업본부에서 단독으로 수행하여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경찰청, 우정사업본부 등이 협력하여 사전투표지가 우편으로 이송되는 모든 구간에 경찰이 우편 운송차량에 동승하고 호송차량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동탄역 일원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지역내 주거 시설 입지를 반대하고 서울 강남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업무 및 중심상업 지역으로 개발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광비콤내 주택건설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민대표, LH, 화성시, 정치권(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토지이용합리화 대안을 만들어가자"며 대안을 갖춘 주택입지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정 후보는 또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광비콤에 주택 2천세대 공급 정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따라서 민관정 협의체에서 동탄지역 신주거타운 등 여타 다른 지역에 2천세대를 공급할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설득력 있게 국토부 등 정부측에 건의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어 "광비콤은 SRT, GTX, 트램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의 교통허브여서 수원·용인·평택 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산업벨트와 결합된 최고의 업무지구"라며 "서울 강남 중심의 경제구조를 대체하고 능가할수 있는 제2의 경제개발축을 형성하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조용호 후보가 지난 29일 든든한 지원군들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치며 오산의 변화와 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오산역 일대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는 차지호 국회의원과 전용기 국회의원이 합류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두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조 후보 지지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오산 시민들에게 조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조용호 후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산 시민 여러분께 직접 인사드리고, 더 큰 변화와 더 나은 오산을 위해 함께 발 벗고 뛰어주신 차지호, 전용기 두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차지호 의원은 “조용호 후보와 함께라면 힘을 모아 오산의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전용기 의원 역시 “이번 선거는 오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힘, 유능한 정치의 힘, 시민 여러분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조용호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절박하게 호소했다. 이에 조 후보는 “끝까지 겸손하게, 끝까지 절실하게 뛰겠다”며 “진정한 변화, 당당한 오산을 조용호가 반드시 해내겠다”고 목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도 학부모들에게 특별 메시지를 발표하며 “도덕성과 품격을 갖춘 안정적인 학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안정’과 ‘불안’의 대결로 규정하고, 경기교육 수장이 갖춰야 할 최우선 덕목으로 ‘도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고 배우는 거울이어야 한다”면서 “폭력 전과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 수많은 구설수로 도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정치인에게 경기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안민석 후보를 겨냥해 “거짓 선동과 막말, 도덕성 논란으로 얼룩진 정치인이 교육감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뿌리부터 흔들릴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느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학부모님들의 절박한 한 표야말로 교육의 품격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교실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호소하며 “인성이 살아있는 떳떳한 교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9일 '이천사립고 공익제보 교사 사망' 관련하여 성명을 내고 "비리사학의 명백한 타살이고, 방치한 교육청 또한 타살의 방조자다. 즉각 강도 높은 특별 감사를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의 한 사립학교 공익제보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년간 근무해온 교사로 학내비리 관련하여 공익제보를 한 후 사학재단의 괴롭힘과 고소고발로 고통을 호소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 후보는 "정의로운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다. 비리사학의 명백한 타살이자 이를 방치한 교육청 또한 타살 방조자"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다. 그 어느 곳에서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끔찍한 만행이, 바로 교육현장에서 버젓이 벌어진 것이다. 그 현장에서 도대체 그 무슨 교육이 가능이나 하겠나. 해당 사학재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와의 부적절한 유착, 교장의 음주 뺑소니 이력, 통학버스 운영 비리 등을 보면서 양심에 따라 공익제보했던 고인에게 돌아온 것은 재단의 잔인하고 끔찍한 조직적인 괴롭힘과 고소고발이었다"며 "비리 사학을 방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첫날, 투표소를 찾아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의 문이, 드디어 오늘부터 우리 주권자 국민의 투표로 활짝 열렸다"고 선언했다. 오전 9시 40분 고양특례시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홍성규 후보의 옆에는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 전민선 고양시의원 후보가 함께 했다. 홍성규 후보는 "반성없는 내란세력 투표로 심판해달라"며 "내란본당 국민의힘에는 단 한 표도 허락할 수 없다"고 강하게 호소했다.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경기도를 활짝 열어낼 사회대개혁을 위해서는, 진짜 민생정당 서민정당 대표진보정당 기호5번 진보당을 망설이지 마시고 선택해달라"며 "민주당의 왼쪽에서 개혁의 고삐를 바짝 죄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당투표에서 꼭 기호5번 진보당을 찍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3일, 그 어느 정당도 아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자 시민의 승리를 확신한다. 기호5번 진보당이 늘 함께 하겠다"며 도민들의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는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와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만이 본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9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남부권역(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대표적인 중심지에 속한다”며 “해당 지역들의 도시 재개발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구상을 바탕으로 오산의 대표성을 띤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중앙동과 관련해서는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 ▲소상공인 복합센터 구축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구축 ▲중앙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오색시장 주변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공공형 스터디카페 설치 ▲운암단지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 ▲운암단지 광역버스 배차 증차 등의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남촌동과 관련해서는 민선 8기 시정에서 지속 추진해온 (구)계성제지 부지와 이전하는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연계 개발하고, 원도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인 이지영씨와 함께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행궁동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리단길을 품은 수원의 대표 역사·문화 중심지이자, 이 후보가 도시재생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성과를 쌓아온 상징적 공간이다.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 특히 사전투표를 해서 기분이 좋다”며 “이제 선거 투표 문화가 본투표보다 사전투표로 옮겨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를 해야 내 삶도 달라지고 세상도 변한다. 적극적인 투표를 부탁드린다”며 “투표를 한 행궁동은 고향 같은 곳이다. 12년 전 행리단길을 조성하면서 주민들과 함께한 장소인 만큼,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행리단길의 모델을 수원 곳곳에 있는 골목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에도 권선·세류 생활권과 고색산업단지를 잇는 민생·경제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이날 오후 3시에는 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