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화성의 중앙 봉담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신분당선 봉담 연장 조기 착공 추진을 비롯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광역버스 확충 ▲수기~분천 간 도로 확포장공사 조기 준공 등 봉담 교통 개선을 위한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봉담은 2지구 개발과 함께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꾸준히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늘어나는 인구에 맞춰 교통 환경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분당선 봉담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은 봉담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더 여유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시장 재임 기간 내부 순환 도로망 확충을 통해 ‘30분 이동 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화성 순환 철도 추진 공약까지 더해 도로망과 철도망을 동시에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봉담은 화성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29~30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불법선거 신고센터’와 ‘공명선거 클린감시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며 “29~30일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시민의 뜻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비방성 게시물 등 혼탁 선거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 선거행위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고센터는 금품·향응 제공,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생산 및 확산, 불법 게시물, 흑색선전 등 각종 불법 선거행위에 대한 시민 제보를 24시간 접수받는다. 또 온라인과 현장 전반에 대한 감시 활동 강화를 위해 ‘공명선거 클린감시단’을 운영하고,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시민 불신과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는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허위정보와 불법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품격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막힘 없는 동탄’을 만들기 위한 교통 공약을 28일 발표했다. 정 후보는 동탄 트램 조속 추진(금년 내 착공)을 비롯해 ▲동인선 조기 완공 ▲솔빛나루역 조기 착공 ▲신동~남사 터널 건설 추진 ▲서울행 광역버스 확충 등 동탄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 4년의 시간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반과 씨앗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동탄은 화성특례시 인구의 약 40%가 거주하는 핵심 지역인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 취임 직후 트램 전담 조직인 트램추진단을 신설하며 사업 추진에 집중해왔다”라며 “급격한 공사비 상승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온 만큼 하반기 계약 체결 후 반드시 금년 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후보는 “동탄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 불편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더 많은 여유를 돌려드릴 수 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8일 동탄 지역의 정주 여건을 대폭 격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동탄의 풍요로운 일상’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정 후보가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이뤄낸 행정적 성과와 연계된 것으로, 이미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동탄의 미래 인프라 구축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정명근 후보가 제시한 동탄 지역 4대 핵심 공약은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조기 착공 ▲동탄 패밀리풀 연중 운영 전환 ▲화성시립미술관 조기 착공 ▲동탄 복합체육센터 건립이다. 정명근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중이던 2025년 11월 ‘화성 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를 더욱 가속화해 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의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동탄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동탄 패밀리풀’은 2025년 여름 시범 운영 기간에만 약 4만 3천 명의 시민이 방문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후보는 하절기 중심의 야외 물놀이 시설이 아닌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문화와 휴식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신·구도심 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등 수원의 핵심 미래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토론을 이끌었다. 토론회는 27일 오후 2시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교재 국민의힘 후보, 정희윤 개혁신당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같은 날 오후 10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중계방송으로 송출됐다. 세 후보는 신·구도심 격차 해소, 수원 군공항 이전, 관광 활성화, 공약 실현 가능성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 후보는 토론 전반에서 “수원은 경기도 1등 도시답게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의 깊이와 실행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기조를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의 주도권 토론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유치 전략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 후보는 안교재 후보에게 경제자유구역 유치 전략을 물으며, 수원의 미래 먹거리를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 산업전략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 후보가 전력용 반도체와 화합물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 의사를 밝히자, 이 후보는 수원경제자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8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에게 제시해 온 ‘숫자로 보는 정책’을 총망라하며 압도적인 실력과 성과를 강조하고 나섰다. 임태희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매일 아침 정책을 상징하는 숫자를 발표하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주도해 왔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을 해소했다는 의미의 ‘6/10’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30일 동안 매일 채워진 정책의 숫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해 경기교육 가족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숫자로 보는 정책 뉴스의 대표 숫자는 ‘100’, ‘0’, 그리고 ‘160만’이다. 세 가지 대표 숫자는 △100(빈틈없는 채움): 학력향상 100, 인성교육 100, 건강과 안전안심 100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을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의지 △0(근본적인 해소): 교육 사각지대 0, 교육물가 부담 0, 교권피해 0, 돌봄대기 0을 달성하여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불안과 어려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약속 △160만(오직 학생): 이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160만 경기도 학생들을 향해 있으며, 오직 학생만을 생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경기 김포시을)이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회 최고 권위의 상인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입법활동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박상혁 의원은 지금까지 총 6회 개최된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무려 4차례나 수상작에 선정되며, 여야를 통틀어 국회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국회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입법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국회 의정대상은 대학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가 각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의 독창성과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국회 내에서 가장 공정하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경제산업 분야 우수 입법으로 선정된 박상혁 의원의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사고조사의 행정적·재정적 독립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조사가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 최고 권위의 의정대상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27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장 선거 후보자 방송토론회 녹화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토론회를 앞두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공방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를 누가 책임지고 완성할 수 있는지를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하시는 선거”라며 “정책과 성과, 그리고 검증된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민선7기 동안 의왕은 주요 사업들이 멈추고 도시 발전이 정체되는 시간을 겪었다”며 “하지만 김성제가 취임한 민선8기 이후 다시 도시 발전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교통·철도·재개발·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추진 등 철도망 확충 사업과 함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왕곡역·월암역 신설 추진 등 의왕 미래 교통체계를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왔다”며 “김성제가 시작한 일은 반드시 김성제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과 도시 균형발전 사업 역시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라며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최근 잇단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조롱에 단호히 맞서겠다”며 역사교육 정상화와 민주시민교육 체계 전면 복원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 관련 상업적 마케팅 논란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조롱성 인증사진 의혹 등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와 희생을 조롱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는 공동체의 기억을 훼손하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역사를 왜곡하고 조롱하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민주주의 역사를 거짓으로 뒤집는 공동체 파괴 행위”라며 “학교는 학생들이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인간의 존엄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경기교육의 민주시민교육 체계가 약화된 점도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민주시민교육과’를 ‘미래인성교육과’로 명칭 변경했고, 2023년에는 관련 기능을 여러 부서로 분산시켰다”며 “경기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의 중심축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에는 ‘4.16민주시민교육원’이 ‘4.16생명안전교육원’으로 변경되며 이름에서도 민주시민교육이 사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26일 처인구 원삼면 지역 상인 및 농업인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원삼 구상권 활성화와 반도체 특화단지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원삼면을 반도체와 농업,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복합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신상권 형성과 기존 구상권 보호·확장 문제, 상업지역 확대 필요성, 농업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용적률 상향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상일 후보는 “과거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중요한 것은 앞으로 원삼면 발전을 어떻게 완성하느냐”라며 “특히 원삼 구상권과 신상권이 상생할 수 있도록 구상권의 상업지역 확대와 레트로 특화거리 조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구상권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단순히 가게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장터와 상권, 문화와 관광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신상권과 구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함께 연구해 보자”고 했다. 이 후보는 농업인과의 만남에서 “용인시에 특화된 농산물 종합유통거점센터 조성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7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공과금 폭탄을 맞게 해서는 안 된다”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오산지역 LH 든든전세로 업무용 오피스텔에 입주한 입주민들이 공과금을 가정용이 아닌 업무용 기준으로 부담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같이 밝힌 것이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산지역 소재 리강 더 하이빌, 세마센터빌, 디아스트라 3곳에 입주한 LH든든전세 입주민들은 실제 주거 목적으로 거주하고 있음에도 건축물 용도가 업무시설이라는 이유로 수도·난방 등 공과금이 일반용 기준으로 부과돼 과도한 부담을 겪고 있다. 실제로 해당보도에서 한 입주민은 “아파트의 경우 20톤을 쓰면 월 2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한 달 수도료가 9만원으로 3~4배 정도 더 나왔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LH든든전세의 경우 1순위 신생아·다자녀가구, 2순위 예비신혼부부·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모집하기에 다수의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이 오롯히 피해를 보는 구조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에 이 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LH 전세주택에 입주했는데, 정작 수도·난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