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가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기존 관내 기업과 새로운 유망기업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 등 상생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외 사업장을 둔 창업한 지 7년 미만의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헬스케어·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20곳이다. 광명시에 본사 이전 또는 광명시 지점 확장 등을 조건으로,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해야 한다. 해외 기업의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시는 선정 기업에게 광명시 이전과 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무·회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 ㈜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 구체적 시설 안내와 이용 요금 등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를 1일부터 시작한다. 2분기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거나,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한다면 2분기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지난 분기 미선정자는 심사 대상에 자동 포함되지 않으므로 새로 신청해야 한다. 도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6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물놀이장 일부를 조기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장 8개소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3개소(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를 지난 23일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되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비성수기는 주말에만 운영하되, 방학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공휴일인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특별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으며, 운영기간 동안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개최되는 ‘별이야 페스티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안성마춤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안성과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상생 행사로 문화공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열고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성시 답례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전시해 제도의 이해를 돕는다. 행사장에서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안성마춤쌀 2kg(500g×4개)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필드 안성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홍보부스와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안성시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소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수정구 탄리로 59)에서 ‘결혼 준비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부부의 안정적인 결혼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사전 신청하는 예비부부 6쌍(12명)이다. 성남시는 이날 ‘통장도 결혼이 필요해!’를 주제로 신혼부부 맞춤형 재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 신혼기 재무관리 방법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부부 공동 자산관리, 재무 목표 설정 등 결혼생활에 필요한 재무관리 노하우를 안내한다. 이어 ‘커플 은반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예비부부가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성남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예비부부가 결혼 전 서로의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가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혼잡을 줄이고, 세교신도시와 수원 생활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오는 6월 1일 첫차부터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02번 노선의 증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증차 규모는 총 3대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평일 기준 총 19대로 확대 운행되며, 하루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늘어난다. 배차간격은 기존 13~17분에서 평균 11~13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함께 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를 비롯해 세마역과 병점역 일대, 수원시청역, 아주대학교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통학과 출퇴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와 유권자 의식 고취를 위해 (사전)투표일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선거인이 사전투표 기간이나 선거일에 신분증을 분실했거나 개명 등의 사유로 본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교부받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재발급 및 확인서 교부가 가능하며, 사진 미제출자는 발급이 불가하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선거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집중 홍보를 펼치고 있다. 우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시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안내, 시청 홈페이지 웹배너, 대형 전광판 및 전자게시대 등을 통해 투표일을 알리고 있다. 또한 관내 지정게시대 현수막 게시,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 내 포토존 설치, 시청 본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녫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과장의 총괄 보고에 이어 각 실·국·소의 사업 보고가 이어졌으며,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하고 주요 국·도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2027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총 7천916억 원을 신청했으며, 이 중 915억 원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라 가산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추가로 신청한 금액이다. 시는 가산 신청액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부서별로는 복지국이 가장 많은 5608억 원(가산 686억 포함)을 신청했으며, 이는 전체 신청액의 약 70.8%에 해당한다. 기후환경국은 436억 원(가산 12억 포함)을 신청했다. 주요 국·도비 사업 44건 중 시 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47억)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100억) △평택박물관 건립사업(30억) △평택중앙도서관 건립사업(10억)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친환경미생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홍보하고 시민 중심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살기 좋은 도시 화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하고 진솔한 정착 스토리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로 ▲화성특례시에 살고 있는 솔직한 이유와 정착 스토리 ▲방문객·관광객·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본 화성특례시의 매력 등 정주 환경과 관련된 자유로운 내용의 카드뉴스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화성특례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5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훈격의 상장을 수여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Wedding for You)’ 예약 신청을 받는다. 수원새빛뜰은 ‘당신을 위한 웨딩(Wedding for You)’과 수원의 도시 브랜드 ‘새빛’, 공간을 뜻하는 ‘뜰’을 결합한 이름이다. 공공시설을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계획이다. 운영 장소는 ▲광교역사공원 ▲수원박물관 야외무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 안마당 등 4곳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문화재단과 연계해 전통혼례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예식은 봄(3~6월)과 가을(9~11월)에 하루 한 팀씩 진행한다. 장소별 특성에 맞춰 주말(토·일)과 수목원 휴관일 등을 활용해 운영한다.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가운데 1명 이상이 수원시에 거주하면 수원새빛뜰을 이용할 수 있다. 5월 28일부터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비부부는 예식 희망 장소와 일정을 선택해 사전 신청한 뒤 장소별 협력업체와 종합 상담·계약을 한 후 예식을 진행하면 된다. 수원시는 공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