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이 다양한 통계 정보를 지도 위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통해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가통계포털의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콘텐츠를 광명시 누리집에 연결한 것으로, 시민들이 별도로 지역을 설정하지 않아도 광명시 기준으로 각종 통계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국가 통계 사이트에 접속한 뒤 이용자가 직접 지역을 설정해야 했지만, 시 누리집에서는 광명시 값이 기본 설정돼 있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치와 표 중심의 통계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색채지도와 그래프, 대시보드 등 시각화 기능을 강화해 통계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번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9개 공간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우리 동네 주요 이슈와 변화를 색채 지도로 보여주는 ‘통계주제도’ ▲인구·가구 등 통계를 소지역 단위로 분석할 수 있는 ‘대화형 통계지도’ ▲차량 이동거리와 생활권을 반영해 공공시설과 상권 정보를 분석하는 ‘생활권역 통계지도’가 있다. 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 도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인공지능(AI)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7일부터 지역 순차적으로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시작한다.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기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사업이다. 도는 올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 등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세대별·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이해, 디지털 윤리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초급·중급·심화 과정으로 나눠 디지털 경험 수준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했다. AI 기반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업무 자동화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창업, 홍보 콘텐츠 제작, AI 기반 SNS 마케팅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도민을 위한 기초교육으로는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 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8개 점포 중 41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며 “많은 분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에 조성된 대규모 유채꽃밭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인생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 일원 2만 1818㎡(약 6600평) 부지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기온이 오르면서 대규모 유채꽃밭에 꽃이 활짝 피어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앞서 시민에게 도심 속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흥호수공원에 유채꽃을 심고 생육 환경을 관리해 왔다. 최근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린 유채꽃은 푸른 기흥호수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명랑, 쾌활’이라는 꽃말을 품은 유채꽃 군락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화사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SNS 등을 통해 20~30대는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봄 소풍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기흥호수공원 유채꽃 단지는 각종 방송 촬영과 행사 장소로도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가꿔온 기흥호수공원의 유채꽃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지난 4월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협약 체결에 앞서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등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 부지를 실사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한다.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한 수원시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이 자유롭게 투자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특별 경제구역이다. 수원의 미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수원시가 설계한 수원의 미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과학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오는 5월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의왕단오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의왕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잊혀가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노리개·여름꽃부채·창포향낭주머니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무료 체험’을 비롯해 ▲단오 줄타기 ▲평양검무 ▲품바각설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 ▲그네타기 ▲널뛰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는 민속놀이 대회에서는 가족 윷놀이, 제기차기, 새끼꼬기, 그네타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돼 축제의 흥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의왕단오축제는 책에서만 접하던 우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가 시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현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 축제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와 6월 개최 예정인 ‘제13회 야맥축제’ 참여 셀러들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오색전 임시가맹점 등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민들은 축제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에서도 오색전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임시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은 총 56개소다. 축제별로는 장미빛축제 25개소, 야맥축제 31개소다. 해당 부스들은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오색전 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시는 그동안 축제 현장에 관외 업체 참여 비중이 높아 지역화폐 사용이 어려웠던 점에 주목했다. 이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협의를 거쳐 축제 기간과 지정 장소에 한해 관외 셀러들도 임시 가맹 등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사용처 확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실제 소비를 늘리고, 정책 발행액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되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식약처 위조공문을 이용한 공무원 사칭 사례가 음식점 및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련 영업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기는 식품위생법 개정을 이유로 특정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안내한 뒤, 특정 납품업체를 소개하여 대금 선납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정부 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문자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특정 업체를 지정하여 구매를 유도하거나, 공문서에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경우는 사기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시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평택시 민원콜센터(031-8024-5000)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안성시의 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2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구조와 토지이용계획이 담긴 안성시의 정책에 근간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한 장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현재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에서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특화 성장을 유도하고자 도시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해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서부, 중부, 동부 총 3개 권역으로 계획했으며 서부생활권은 전략적 신도시 개발 및 생활SOC 연계형 주거지 조성, 중부생활권은 도심기능 강화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반도체 소부장), 동부생활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2027년 화성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소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공감대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양대 체전의 주 개최도시로서 체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전국체육대회 축구 등 14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등 11개 종목을 유치해 관내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시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숙박, 안전 등 손님맞이에 필요한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일정별 준비상황을 체계적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마주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민생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민생·경제 등 도정 활동 전반에서 도민의 실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개선 제안으로, 모집기간은 31일까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9건을 선정한다. 최우수 3건에는 각 50만 원, 우수 3건에는 각 30만 원, 장려 3건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통합공모 사이트에서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이르면 6월 중 통합공모 공지사항에 게시와 개별 통보로 발표한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