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10월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3시 50분까지 보건소 정문 앞 주차장에서 가수 이기찬과 함께하는 ‘감기찬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맞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수 이기찬의 이름을 활용한 ‘감기찬’이라는 친근한 콘셉트로 음악 공연과 건강 홍보를 접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이기찬이 ‘감기2026’을 포함해 총 2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및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음악 공연을 즐기며 인플루엔자 예방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대상별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가 10월 12일, 의왕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현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협회 소속 9개 기관(▲청수산업 ▲대우환경기업 ▲㈜승화 ▲중앙산업 ▲한우개발 ▲성일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동우실업 ▲대정기업) 대표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유성수 협회장은 “매년 시에서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김장김치로 전달 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관내 기업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되며,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추진되는 김장나눔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가 10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협약은 7월 교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친 교섭 및 실무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 ▲정액급식비 2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청사관리원 직군과 환경감시원 직군의 경우, 일정 호봉 도달 시 임금 테이블을 상향 변경하는 승진의 개념이 도입되게 돼,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향상이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의왕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겸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와 함께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매월 관내 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상록지구위원회는 이번에도 본오동 소재 공동생활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록지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 총 7,445건, 56억 3,090만 원을 오는 11월 2일까지 징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부과한다.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확충 등 도시교통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관내 금융기관이나 전국 우체국·농협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고지서가 없어도 자동응답서비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CD),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휴업이나 폐업으로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납부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1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구청에 신고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 변화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갈 안산의 미래를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안산초등학교 ▲안산광덕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등 3개교 8학급,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구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급별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와 안산시의 인구변화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 ▲‘내가 만드는 미래 안산’ 모둠 활동 및 의견 나누기 등이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이 바라는 미래 안산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미래의 안산에 대해 이야기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사는 동네와 학교도 인구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은 안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변화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일동·이동·성포동·부곡동·월피동·안산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발칸 유럽 역사문화기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성인 80명을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교홍재도서관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사업단 ‘똘레랑스’가 협력해 운영하는 ‘2026년 세계문화기행’의 두 번째 강좌다. 강의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외대·울산대 교수진이 ▲슬로베니아·보스니아 ▲루마니아 ▲몬테네그로·북마케도니아·불가리아 ▲세르비아·크로아티아의 역사와 종교, 예술, 생활 문화를 소개한다. 서유럽·동유럽·근동 문화가 어우러진 발칸 지역의 지정학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도 살펴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발칸 유럽 역사문화기행’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광교홍재도서관 관계자는 “발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유럽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살펴보는 강좌”라며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야를 넓힐 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설공사 정기하자검사’를 추진한다. 각 사업·공사 담당 부서는 하자담보책임기간 중인 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분야는 ▲구조 ▲설비 ▲환경 ▲내외장 ▲식생 등이다. 검사 대상은 하자담보책임기간 중인 시설 공사 총 499건(647개 공종)이다. 이 중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 만료 전 정기검사 대상은 443개 공종(공사의 종류)이고, 2027년 상반기 정기검사 전에 책임 기간이 끝나는 만료검사 대상은 204개 공종이다. 수원시는 하자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 시공업체에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검사·조치 결과는 관련 시스템에 등록해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와 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가 12일 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건강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장안구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건강협의체는 보건소·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의료·복지·체육기관 관계자, 연무동·영화동 주민대표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건강 현황과 주민 건강 수요 ▲건강취약계층 관련 현안 ▲지역 건강자원 연계 방안 ▲기관별 사업·보유 자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건강증진사업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연 2회 정기회의를 열고, 필요하면 수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증진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유관기관이 지역 건강 문제를 함께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라며 “협의체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 숙박·쇼핑·문화·체육시설,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첫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설 간 공동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은 ▲공동 마이스(MICE) 서비스 패키지 ▲회의 종료 후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애프터 컨벤션(After Convention)’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모빌리티 등 수원 특화산업을 활용한 산업관광 ▲공동 브랜드 홍보와 성과지표 구축 등이었다. 수원컨벤션센터가 있는 광교 일원은 올해 1월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숙박·쇼핑·문화·관광시설 등이 모여 있어 국제회의와 다양한 부대 활동을 연계할 수 있다. 수원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시설별 참여 방안을 검토해 2027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