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양벌우림)과 7호점(오포추자 서희스타힐스)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주민화합축제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에 참여해 골목 놀이터 운영과 물품 판매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골목 놀이터는 전통 놀이와 신체활동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센터장과 종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 직접 참여했다. 주민들도 물품 구매와 행사 참여를 통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관계자는 “다 함께 돌봄센터는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 돌봄 기반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9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도·시의원 당선인,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군인,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와 분향, 김충범 부시장의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군부대 협조로 500MD 헬기가 행사장에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은 헬기를 직접 관람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범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광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2026년 농지 전체 조사에 앞서 농지 임대차 관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농지 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기간은 농지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관행적인 구두계약 등으로 발생하는 임대차계약 미체결 사례를 해소하고 ‘농지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농지법’은 농지 임대차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법에서 정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임대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1996년 1월 1일 이전 취득한 농지 ▲상속 또는 이농으로 소유하게 된 농지 ▲60세 이상인 자가 5년 이상 직접 경작한 농지(거주 시군 또는 연접 시군 소유 농지에 한함) 등은 개인 간 임대차 또는 농지은행 위탁 임대가 허용된다. 특히, 개인 간 임대차 계약은 반드시 서면으로 체결해야 하며 농지 소재지 담당 행정기관의 확인을 거쳐 농지 대장에 등재할 경우 임차인의 경작권과 법적 권리를 보다 명확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임대인과 임차인은 신분증과 농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7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30 가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정성을 더했으며, 관내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경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가족과 함께‘팜팜데이’ 추진 ▲ ‘2026년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교육 안내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변경 등 7건을 보고했고, ▲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및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안) 등 4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각 분과 별로 2027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계획안을 제출하고 심의하며 주민총회 개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5일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돼지고기 50인분과 컵라면 12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돼지고기와 컵라면은 평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 손용권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단백질을 보충하며 건강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행정복지센터 황찬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국제표준안전제단 수원영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 S.M.I.L.E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인권 존중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인권존중과 상호 배려의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5월 인권존중의 날을 맞아 전 직원 대상 ‘인권 S.M.I.L.E(스마일) 캠페인 동참 서약’을 실시하며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6월 월례조회에서 캠페인 소개 및 실천과제 안내를 실시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S.M.I.L.E(스마일)는 ▲Smile(웃으며 인사하기) ▲Manner(기본 예절 지키기) ▲Interaction(서로 소통하기) ▲Line(사생활 선 지키기) ▲Equality(평등하게 대우하기)의 약자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5대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작은 인사와 배려, 존중의 실천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상·하수도 검침 인력을 활용한 ‘싱크홀 점검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일 여주시 관내 곳곳을 순회하는 검침원들의 업무 특성을 살려, 기후변화 등으로 잦아진 싱크홀 및 도로 파손 위험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침원들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배치됐으며, 현장에서 싱크홀 발견 시 공공 플랫폼인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신고 접수부터 추후 보수 완료 확인까지 이어지는 '3단계 보고 매뉴얼' 교육을 마쳤다. 특히, 이번 점검반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인적 자원만을 활용하여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매일 골목을 누비는 검침원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큰 사고를 막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여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시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에서 발생한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응해 ‘부천형 미디어 안전관리 표준 매뉴얼’을 수립하고 공공장소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간 일부 인터넷 방송인의 무질서한 촬영 행위로 공공장소의 사적 점유와 시민 이용권 침해, 안전 위협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 시는 공공장소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함께 고려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시민 불편 발생 시 신고부터 확인, 판단, 조치까지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구체화했으며 소음, 통행 방해, 불안감 조성 등 공공질서 침해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해 현장 대응의 일관성을 높였다. 아울러 특정 공간에 방송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문제를 반영해 범죄예방 시설개선과 공간관리 방안도 함께 담았다. 특히 현장 대응과 채증, 관계기관 협조, 공간 개선을 연계해 종합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공공장소 관리 방향을 제시한 사례로 보고 있다.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공공장소는 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경기도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6월 19일 금요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개막공연으로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에게 첫날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0일 토요일과 6월 21일 일요일 저녁 MC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20일 7080 콘서트에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21일 트로트 콘서트는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에 오른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풀장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더위를 날리며 축제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