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2026년 찾아가는 읍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집 화학제품 바꾸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고 천연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4일 사동2리, 사동3리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 군량3리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동2·3리 주민 30여 명과 앞으로 군량3리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명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0여 명의 학습자가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신둔면은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신둔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건강식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둔농협, 건우농산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춘기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하용 신둔농협 조합장, 김용대 건우농산 대표를 비롯해 박준모 신둔면장과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춘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 교육환경분과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마장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마장중학교 학생과 교사, 마장면 주민자치회 교육환경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장중학교를 출발해 마장면행정복지센터와 수변공원 일원을 순회하며 도로변과 공원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다시 마장중학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마장면 주민자치회 이영혜 교육환경분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낙후된 골목길의 환경을 화사하게 개선한 '창전 빛 그림길' 벽화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전 빛 그림길'은 평소 낙후되고 어두워 통행이 뜸했던 창전동의 골목길 벽면을 밝고 따뜻한 색감의 벽화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마을 환경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벽화길은 창전동의 희망 메시지와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해 삭막했던 골목길에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걷고 싶은 거리이자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했다. 김승재 창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창전 빛 그림길'로 조성된 벽화가 어두웠던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듯, 우리 동네 주민자치도 더욱 활기차게 피어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아름답고 활기찬 창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따뜻한 손길로 변화하는 창전동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산수화아파트 및 태산아파트를 각각 방문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부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산수화아파트 최만석 입주자대표회장과 정영옥 관리소장, 태산아파트 임수용 입주자대표회장과 김은영 관리소장을 비롯한 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 활동 운영 ▲생명존중 교육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 추진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4년 하우스디아파트를 시작으로 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동신·우정에쉐르·한주아파트 등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올해 산수화아파트와 태산아파트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참여 단지는 총 6개소로 확대됐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지난 5일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 열린 ‘안성문화장×별이야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민참여형 건강 캠페인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 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 간 ‘서로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및 정신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김영애 보건의료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사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가정에 직접 방문해 목욕, 기저귀 갈기, 등·하원 지도 및 준비물 보조, 가정 내 임시 보육, 놀이 활동 등 꼼꼼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국가자격제 시행에 따라, 아이돌봄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양성교육 이수 등 자격 취득 절차를 필히 거쳐야 한다. 아이돌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안성시가족센터의 채용 공고에 정식으로 응시할 수 있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아이돌봄사는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책임감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사 입사 지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아이돌봄사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나 안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 사항은 안성시가족센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관내 구포동 일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기반구축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당을 열고 마음을 잇는 구포재생’을 비전으로 제시해 경기도의 서면 심사, 현장 검토, 발표 심사 등 총 3단계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도비를 포함해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원도심 내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인 구포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자원을 활용한 환경 정비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지역 활동가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공간 재생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세부적으로는 ▲마당, 열고 마음열기(골목공간 동행사업 등) ▲마당, 꺼내고 잇기(방치 공간 개선사업 등) ▲마당, 함께하기(지속가능 공론마당 등) 등이 포함됐다. &n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현충일을 맞아 5일 광탄리에 위치한 ‘용문산지구 전투전적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참배에는 홍명기 용문면장을 비롯해 이석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장, 김성근 용문면 이장협의회장이 함께했으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진행됐다. 6·25전쟁 당시 최대 전승으로 기록된 용문산 전투를 기념하는 비석은 현재 용문면에 두 곳이 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용문산관광지 내 전적비에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 주최로 ‘제17회 추모위령제’가 봉행된 바 있다. 반면 ‘최초의 광탄리 전승기념비(1957년 건립)’는 별도의 공식 추모 행사가 열리지 않아 오랜 기간 관심을 받지 못해 왔다. 이에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난해부터 직접 현장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이어오며 추모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용문산 전투는 한국전쟁 사상 최고의 전과를 올린 자랑스러운 역사의 현장”이라며 “역사의 뒤안길에 묻힐 뻔한 최초의 전적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6일 지평지구 전투전적비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지평면 기관·단체장과 관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돌아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추념식이 거행된 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지평리 전투의 역사와 명성황후 시해 및 단발령에 항거해 일어난 을미의병의 정신이 서린 곳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에 깃든 호국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추념식 종료 후에는 지평역, 무왕2리 쌍굴터널, 곡수1리 전적비를 차례로 찾아 참배하며 지역 내 호국 유적지에 잠든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