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옥천면주민자치센터는 지난 5일 옥천면다목적복지회관 주차장에서 ‘2026 옥천면주민자치센터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옥천면 주민,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난타·에어로폰·훌라댄스·파워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나눔장터를 통해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허철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수강생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장터가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군협의회(회장 최정숙)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지역주민 누구나 온·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일상 속 배려와 도움을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파트너 가운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원봉사 활동 2시간 이상을 수행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등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중앙치매센터 표준 교육자료를 활용한 치매파트너 교육과 함께 맞춤형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예방수칙(3·3·3), 치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영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나두(DO)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 특히 청년층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40대 1인 가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정보무늬 코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3일과 7월 2일 총 2기수로 운영되며,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건강관리중앙센터 영양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및 장보기 방법 등 영양 이론 교육 △주방기기 사용법과 식재료 관리 △식품 안전 및 위생관리 △간편 건강식 조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냉메밀과 대패삼겹살말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메뉴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nb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쌀 2,0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센터 총무국장 정혜스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불교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비행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국제선센터 신도들의 보시와 정성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 갈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속제2대응사단과 합동으로 개최된 이번 추념식은 국가보훈부 표어인 “그분들이 전하는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행사는 묵념과 조총 발사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일상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피와 땀, 눈물이 맺어낸 고귀한 결실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세월 슬픔과 긍지를 안고 살아온 보훈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추모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5일 ‘2026년 양평군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사업을 발굴하는 등 주민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군 및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 이해를 비롯해 타 시군 우수사례 소개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가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산학교가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기 부모 연습’ 중, 비대면 부모교육 ‘스마트폰 시대, 영유아 양육법’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이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1회기에서는 ‘자녀 발달과 스마트폰’을 주제로 영유아기 스마트폰 노출이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보호자의 역할과 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2회기 ‘스마트폰 없이 뭐하지?’에서는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면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지도 방법과 효과적인 대화법을 배운다. 3회기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대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경험하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에 거주하며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여름철 폭염 대비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에서 선풍기 50대, 냉감이불 50개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을 열고 이웃 나눔의 의미를 나눈 후, 덕양구 용두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찾아가 선풍기와 이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를 살폈다. 후원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혁준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필리핀참전비 앞 하천변에서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양하천네트워크 소속 고양환경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회원 50여 명과 고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육군 제1군단 등 군 장병 150여 명,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고양시 환경헌장 낭독 △생태계 교란 식물 식별 및 제거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19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이어 참석자들은 ‘고양시 환경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공릉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천변에 군락을 이룬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뿌리째 제거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건강한 하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과 자연다큐멘터리 ‘한강’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과 환경교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 기념식에서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공동 주제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환경 실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메시지가 담긴 미션카드를 함께 들어 보이며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친환경 비건 다과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의미를 생각 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상영된 자연다큐멘터리 ‘한강’은 한강과 한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숭어, 누치, 흰꼬리수리 등 한강 생태계를 이루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 문원동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원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과천문화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경기소리전수관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정책‧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밤오란다 만들기, 가죽 키링 제작, 과천시 캐릭터 ‘송이‧율이’ 클레이 비누 만들기, 라탄 미니 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기타‧오카리나 연주, 우리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기소리전수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원동 부녀회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 주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의견을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