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7년 시작한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카데미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 80%에 달한다”며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예정)자 40명을 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녪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의 단계별 수강생을 오는 10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첫 교육은 수료 인원 전원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 약 95%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교육 내용의 실무 활용도’측면에서도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현장 중심 교과과정의 효과가 수치로 입증됐다. 수강생들은 “AI가 현장 실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예시와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서 유익했다”, “생각 중이던 사내 AI 도입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는 실무 사례 교육이 지역 제조기업들의 실질적인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흥원 관계자는 䄝월 첫 교육 모집 당시 정원을 초과할 만큼 기업들의 신청 열기가 무척 뜨거웠다”며, “밀도 있는 실습을 위해 회차별 15명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만큼, 6월 교육 역시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된 본 교육은 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2026년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안정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신평지역, 신장지역, 서정동 새뜰마을, 2020년 신장동, 서정 점촌지역, 2023년 경기 더드림 서정역세권 사업추진단계, 2024년 경기 더드림 원평지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단계 선정으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2019~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되어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자하여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뉴딜사업 이후 신평지역의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5일 제2청사에서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 등 32개소의 시설장·종사자, 노인인권지킴이 등 72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설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북동부 노인보호전문기관 김경희 관장이 맡았다. 김 관장은 노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노인학대 유형, 실제 학대 사례,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노인 인권 침해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진옥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6일 오전 10시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군장병과 주민‧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순국선열과 보훈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유와 평화가 이 땅에 지속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는 육군 소령 이석봉을 비롯한 292위 영령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나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다. 기후위기로 기상 재해와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았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힘써 온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기후재난을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재난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의 과제다. 가평군은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장 주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후위기 사진전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6월 5일, 경기도서관에서 진행된 경기도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쫀득쿠키’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꿈드림 자립작업장‘브레드림’활동 청소년 7명은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담아 쿠키를 만들었으며, 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쿠키는 이날 경기도 정책포럼 관계자 및 참석자 약 120에게 전달됐다. 이번 쿠키 나눔을 통해 ‘브레드림’ 청소년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경험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드림’은 꿈드림 청소년이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고 직업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과·제빵 교육뿐 아니라 창업교육, 대학견학 등 실제 창업과 진로에 필요한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왕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는 부곡동 소재 국공립해늘어린이집이 지난달 개최 된 플리마켓의 운영 수익금 43만 1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6월 5일 부곡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해늘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된 자체‘바자회(플리마켓)’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에서 아이들은 평소 쓰지 않는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경제관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갖고, 행사의 수익금까지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누렸다. 권영순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나누며 모은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온정을 모아주신 어린이집 아동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일과 5일 광남너른나래어린이집 7세반 원아 3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 사업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6월 활동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아동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씨드볼 만들기&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으로 구성됐다. 씨드볼은 흙과 씨앗을 공 형태로 빚어 만든 것으로, 식생지에 던져두면 비를 맞아 발아하여 생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활동이다. 1회차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상토와 황토를 섞어 씨드볼을 만들었으며, 6월 5일 환경의 날에 진행된 2회차 활동에는 목현천 일대 야생화 군락지에 직접 만든 씨드볼을 던지며 “지구야 내가 지켜줄게” 등의 구호를 외쳐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에도 힘을 보탰다. 사단법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전동진 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새우젓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남1동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100통을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초월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열무김치는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병창‧최춘란 초월읍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무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열무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 새마을회는 매년 여름철 감자 나눔과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