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7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 볼룸홀에서 ‘4개분과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화학·고무·플라스틱분과, 자동차분과, 기계장비제조분과, 금속가공분과가 함께 참여하여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현웅 과장(화학바이오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기법’) ▲ 박장준 대표이사(㈜미켈로로보틱스, ‘피지컬 AI 현장적용’)가 주제 발표에 나서 AI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강 이후에는 두 강연자와 4개분과의 분과장들이 함께 산업별 AI 적용 방안과 현장 도입 과제를 놓고 업종별 공정 특성을 반영한 활용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도 참석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는 기술 매칭 방법을 안내했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의 AI 활용 전략과 피지컬 AI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는 관내 제조기업의 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창출 종합패키지(브랜드&디자인 융합)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상표·디자인 권리 확보를 지원해 지식재산 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사업자등록증 보유) 이며,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시장과 제품 특성이 반영된 브랜드 개발(네이밍·로고·캐릭터 등)과 포장디자인 개발, 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IP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총 2,2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금은 RIPC POOL에 등록된 브랜드·디자인 전문 협력기관을 통해 사업 수행에 활용되며, 선정된 소상공인 기업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된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사업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대학생과 휴학생에게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에 참여할 연수생 79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39세의 대학생·휴학생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주간으로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시급 11,340원)을 적용한다. 최종 선발된 연수생은 시·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아동 돌봄 업무 등의 특화 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통합 일자리 정보망 공공 일자리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우수하고 유망한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영덕·동백)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AI·반도체 분야 4개사와 바이오·헬스 분야 3개사 등 총 7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7월 중 입주 예정이다. AI·반도체 분야는 창업지원센터(영덕), 바이오·헬스 분야는 창업지원센터(동백)에서 각각 운영된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 제공은 물론 사업화·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회와 교육·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히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연계해 기업진단, IR 코칭, 전문 멘토링, 투자 연계, 데모데이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실적은 약 34억 원에 달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AI·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산업은 용인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회초년생까지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꾸려진다. 먼저, 혼자 하는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5일간 취업을 밀착 지원하는 ‘취준주간’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커리어 재설계와 성공적인 이직을 돕는 ‘물경력 해결클럽’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특정 직무와 실무 지식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원데이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6월 13일 오전에는 사회 공헌 분야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를 탐색하는 ‘현직자 토크와 워크숍’이, 같은 날 오후에는 직장 내 괴롭힘 보호제도 등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권리를 다루는 ‘어른온보딩(노동법)’과정이 이어진다. 6월 27일에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필수 역량으로 떠오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챗지피티 기반의 엑셀 자동화 노하우를 배우는 ‘일잘러온보딩(GPT 엑셀)’이 운영돼 청년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5월 21일 관내 제조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현장 등에서 유기화합물과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들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소공인들의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는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흉부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2층에서는 문진, 신체계측, 채혈, 폐활량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위한 체계적인 이동 검진장이 조성됐다. 이와 함께 청력검사,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 등 추가 혈액검사까지 지원되어 참여 소공인들이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검진 현장에서는 의료진과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방법과 건강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군포경찰서 관계자들도 현장을 방문해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2분기 지급은 7월 20일부터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이다. 2001년 4월 2일부터 2002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 가운데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거주 청년은 청년기본소득을 수원페이로 받는다. 수원페이 카드 발급 이력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로 지역화폐 카드를 발송한다. 수령한 카드는 지역화폐 고객센터(1899-7997)나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에서 등록하면 된다. 수원페이는 수원시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메틀러 토레도 코리아와 공동으로 ‘글로벌 데이터 신뢰성(DI) 규제 대응 전략 세미나(Data Integrity&Governance)’를 지난 5월 2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데이터 신뢰성과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신 글로벌 규제 동향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전략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바이오·제약기업 16개사와 산업계 종사자, C-레벨(level)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미국 FDA 조사관 출신 전문가인 피터 이 베이커(Peter E. Baker)와 김화종 케이멜로디(K-MELLODDY) 사업단장이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 신뢰성과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터 이 베이커는 글로벌 규제기관의 데이터 관리 및 품질관리 강화 흐름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김화종 단장은 이상치 감지, 품질 예측, 규제 문서 자동화 등 AI 기술이 의약품 제조 공정과 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한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나흘 동안 13만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하며 24일 막을 내렸다.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케이드 공동관, 인디오락실, 콘솔라운지, 추억의 게임장 등 182개 기업이 참가해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또한 플레이 스테이지(PLAY STAGE)에서는 개발자 토크, OST 공연, 성우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진행됐다. 태고의 달인·플라티나 랩(PLATiNA :: LAB) 등 리듬게임 대회와 함께, 라인게임즈의 특별 스테이지, 던전앤파이터 성우 토크쇼, ‘슬라임의 세계’ 개발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가 함께 행사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플레이 히어로(PLAY HERO) 프로젝트’를 신규 도입하기도 했다. 군인·경찰·소방관 대상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헌혈 캠페인에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분리배출을 재미있게 진행하기 위한 미니게임 ‘클린샷 챌린지’, 게임기업 사회공헌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하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청년들이 6월부터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 지역기업, 지역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채용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 선발된 청년은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여 곳에서 3개월간 직무 역량을 키운다. 재단은 참여기업에 월 160만 원의 인건비와 멘토 활동비를 지원하고, 기업은 현장 실무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은 우수 기업 발굴과 청년 모집에 참여했다. 이번 인턴십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 모집 결과 27개 직무, 32명 모집에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오산시에 소재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2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33.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선배 엔지니어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참여기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최대 42분에 달하는 경원선(1호선)의 배차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역~동두천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원선 셔틀열차의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1호선 의정부 북부 구간인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지행역, 동두천중앙역, 보산역,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은 북부 구간으로 갈수록 운행 횟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평일 기준 양주역의 배차간격은 평균 8분이고, 덕정·덕계역은 14분, 종착역인 연천역은 42분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이미 확보된 6량 3편성의 전동차를 활용해 2027년부터 양주역에서 동두천역까지 17.8km 구간,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2km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 및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국가철도공단은 열차 회차 등을 위한 건넘선 신설과 승강장 안전문(PSD) 설치 등 시설 개량 사업을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