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국가 통계조사인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지난 2011년 처음 실시됐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시작된다. 온라인 조사 대상 사업체에는 국가데이터처의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의 대면조사와 온라인, 전화, 웹팩스, 웹메일 등을 이용하는 비대면조사를 병행해 본조사를 진행한다. 경제총조사는 증거에 기반한 정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 산업생태계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조사인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어울림 원데이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 캠프는 여주일자리센터와 여주시가족센터가 협업하여 추진한 2026 함께 걸어가는 다문화 취업 여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서 ▲여주일자리센터는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면접 준비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을 맡았으며,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 참여자 모집 등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여주시가족센터 이용 대상자 중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구인정보 제공과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여주일자리센터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구인구직 연계를 통한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캠프가 결혼이민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기관을 직접 체험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인턴사업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와 현장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를 찾아 기관별 역할과 업무를 살펴봤다.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전기·에너지 산업과 연구개발 활동을,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에서는 국민연금 제도 운영 구조와 행정 업무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년큐브 초지캠프를 방문해 회의실과 교육 공간 등 청년 활동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기업과 이용 청년 사례를 통해 창업을 포함한 다양한 진로 가능성도 살펴봤다.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과 기관 현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안산시가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5년마다 시행하는 전국 단위 경제 분야 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산시 소재 4만932개 사업체다. 사업체 규모와 종사자 수, 매출액, 디지털 전환 현황 등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실시된다. 사업체는 PC와 모바일, 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인력 203명을 투입하고, 상록구청 지하 민방위대피실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 조사요원 안전용품 지급과 상해보험 가입 등 현장조사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와 스마트공장 운영, 로봇 활용, 디지털 플랫폼 거래 등 디지털 경제 관련 항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개 사를 파견해 총 93건, 1,7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해 추진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미리코 ▲㈜브레젤르 ▲㈜청진바이오텍 ▲㈜에이엠제이 ▲㈜유니로보틱스 ▲㈜반조 ▲㈜포유 ▲린케어 ▲㈜도로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호주는 구매력이 높고 소비시장이 안정적인 데다,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K-뷰티와 식품, 생활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참가 기업의 주요 생산품과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해 수출상담회와 기업 방문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와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산업용 가스검지기를 제조하는 ㈜미리코는 시드니 소재 건설기업 C사와 약 2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사는 현장 안전기준 강화 추세에 따라 휴대용 가스검지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가 협의를 통해 연간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기대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매월 관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연구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관내기업인 ㈜톡시온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과 성장 전략 등을 함께 논의했다. ㈜톡시온은 국내 수의학 분야 권위자인 이재일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하고, 뱀독 기반 동물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톡시온은 독자적인 뱀독 분리·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온 기업으로, 최근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동물의약 분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 인력 영입을 계기로 오는 2027년 첫 동물신약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인허가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임 이재일 CTO는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하며 수의과대학 학장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수의학회 회장과 한국예방수의학회 회장 등을 맡아 국내 수의학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다. 이 박사는 면역항암제 기업 ㈜박셀바이오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본부장을 맡아 반려견 항암면역 보조치료제 ‘박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찾아가 수출 홍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시작했다.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은 기업을 찾아가 기업·제품 영상을 촬영하고, 홍보영상을 제작해 아리랑(Arirang) 텔레비전으로 전 세계 134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수원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개척을 돕는다. 영상 촬영부터 수출홍보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 4월, 참여 기업을 모집했고,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한 기업을 분석한 후 홍보영상을 기획했다. 5월 28일부터 전문 제작진이 기업을 방문해 연구개발(R&D) 연구소와 생산 설비 등 사업장을 촬영하고 있다. 12개 기업을 방문해 촬영을 마친 후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8월부터 아리랑 텔레비전으로 134개국에 송출해 전 세계 바이어(구매자)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정례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이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용 부담 없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화시책”이라며 “수원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역 경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미래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5만 6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일자리 창출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등 정부와 지자체의 핵심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중추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방문이 부담스럽거나 바쁜 사업체를 위해 온라인(PC·모바일),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 다만,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 등 스마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만 가능하며, 7월 1일부터는 면접조사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공통 항목(12개)과 업종별 특성에 맞는 특성 항목(26개)으로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조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최근 롯데백화점과 서울광장 등에서 열린 행사에서 용인 지역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서울광장과 롯데백화점 등지에서 ‘팝업 스토어’(반짝 매장)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시 특산품 제5호로 지정된 ‘용인 쑥구리단자’와 약밥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전통 떡과 약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고, 준비한 제품 상당수가 판매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책 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에 지역 농특산물 업체 5곳이 참여해 수익 약 800만 원을 거뒀다. 행사에는 아토양조장,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마음이가, 용인청정팜, 태양굼벵이&누룽지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냉동 떡, 블루베리 가공품, 누룽지 등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서울 주요 행사와 유통 거점을 활용해 용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개척과 홍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동백중심상가 골목형 상점가’를 제29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백중심상가 골목형 상점가’는 기흥구 동백중앙로 225-6 일원에 위치했으며, 4만 5347㎡ 면적에 630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 상권이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함께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한다. 시는 용인시상권활성화센터와 연계해 상권별 특화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넘어 지역 특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2024년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구역 면적 2000㎡ 이내에 점포 30개 이상’에서 ‘상업지역은 2000㎡ 이내 소상공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포함된 수도권 배제 조항과 관련해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시군 실·국장과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 수도권 배제 관련 도-시군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통상부가 입법 추진 중인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을 명시함에 따라,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시행령(안)의 수도권 배제 및 비수도권 우대 조항 삭제 의견을 공식 제출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군과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 제정 추진상황 및 수도권 배제 조항 문제점 ▲시행령(안)이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도-시군 공동 대응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