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시는 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광명시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공고 마감일 기준 자격요건 충족)이 신청할 수 있다.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오는 6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게는 총 3천만 원 규모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특화 창업교육,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광명시와 함께 동반 성장할 친환경 분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29일까지 열리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국내외 대학·병원·연구 기관·기업·투자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석학 등이 참석한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 연구 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혁신기관, 기업, 연구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현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우현구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장,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실무 협상을 마무리 지은 GH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 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사업계획에 따라 자족1-1~3용지(지하3층~지상10층)와 자족2용지(지하4층~지상12층)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을 비롯해 기숙사,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GH는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형 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수분양자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그간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대출상품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정적인 주택공급 환경이 최종 완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된 최초 지분적립형 주택인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양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 및 전용 대출 시스템 도입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분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교 A17블록 주택은 총 600호로, 그 중 240호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GH가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혁신적 분양모델로, 수분양자가 초기에 일부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잔여 지분을 나누어 매입하는 구조다. 소유 지분을 수분양자와 공급자(공공)가 공유하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기존 주택담보대출 구조에서는 담보 인정을 받지 못해 전용 대출상품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를 해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5월 27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동탄 비즈니스라운지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요-공급기업 MAX-UP 프로그램’ 사전 AX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도입·고도화를 희망하는 관내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요-공급기업 MAX-UP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 회사에도 AI 될까? AX 쉽게 시작하기’를 주제로 AI 전환의 필요성과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고려해야 할 데이터 활용 전략과 단계별 적용 방향 등을 제시해 참여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수요-공급기업 MAX-UP 프로그램’ 참여 수요기업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수요기업-AI 전문가-공급기업으로 이루어진 3자 협력 기반의 매칭 프로그램이다. ▲AI 전문가 컨설팅 ▲공급기업 매칭 ▲AX 과제개발 계획 등 단계별 AX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스마트팜에서 키운 딸기를 활용한 이색 동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광명시는 28일 오전 자원회수시설 1층 회의실에서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스마트팜-광명동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육성 중인 스마트팜 기술과 대한민국 대표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아파트형공장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광명도시공사에 공급한다. 광명도시공사는 공급받은 딸기를 활용해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광명동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연계해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동굴 내 카페인 ‘카페케이브’에서는 광명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등 신메뉴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기반 미래농업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26일 ‘제7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장사시설 후보지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지난 제6차 회의에서 전체 후보지 36개 지역 가운데 법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통해 제외했으며, 이후 후보 대상지 심사표와 향후 심사 계획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 이틀간 후보지 10개 지역에 대한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는 총 7개 항목, 70점 만점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교통망 △법적 허용 가용면적 규모 △환경영향성 △기반 시설 조성 경제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 위원회는 이날 정량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후보지 10개 지역 가운데 하위 2개 지역을 제외하기로 심의·의결했다. 향후 군은 2차 심사 대상인 후보지 8개 지역에 대한 현장(정성) 평가 결과를 반영해 오는 6월 말까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0회 금사참외축제'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금사참외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와 함께 다양한 공연행사,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외따기 체험, 주민 참여형 무대행사, 지역 예술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성공적인 지역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금사참외축제위원회는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사참외축제가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여주시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금사참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금사면의 한 참외밭에서 직접 유쾌한 유튜브 쇼츠를 촬영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는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을 제때 찾아갈 수 있도록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2,867건, 8천657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은 2,651건으로 전체 건수의 92.5%를 차지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 미환급금이 전체의 5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세가 38%로 뒤를 이었다. 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이후 세액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이전·말소·폐차 등의 사유로 미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낮은 신청률과 사망자·국외 거주자·폐업 법인 등에 대한 사실상 환급 통지의 어려움, 주소지 불일치에 따른 환급통지서 반송 등도 미환급금 누적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환급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전자문서) 안내문을 발송했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개인정보를 암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자리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양질의 고용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일자리 시장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일터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용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양질의 고용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으로 직접 일자리, 직업훈련, 고용서비스 등 총 438개 사업 추진 고양시는 지난 4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 계획은 고용률 67.7%, 취업자 수 55만 4,654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자족도시 조성 연계형 일자리 창출 ▲고양 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여건 조성 등이다. 이를 중심으로 직접 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를 포함한 분야별 43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농업, 원예·화훼산업 등 지역에 맞는 특화 산업과 바이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35대분을 추가 공급키로 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의 제5차 택시공급계획(2025~2029년)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차분으로 택시 35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2차분으로 35대를 추가한다. 시는 2028년까지 총 100대분의 신규 택시 면허를 공급해 지역 내 전체 택시 수를 현재 1951대에서 2051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신규 면허는 운수 종사자의 종전 운행 이력에 따라 ▲택시 29대 ▲버스 2대 ▲기타 사업용 2대 ▲군·관용 1대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운전자(택시) 1대 등으로 배정됐다. 이와 관련 시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를 고시한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고 실무 심사와 이의신청을 거친 뒤 오는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면허를 신청하려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용인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지침’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자격 사항은 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시 대중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