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의 교통 혁신과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행정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 시장 후보로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 후보는 지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현 오산도시공사) 이사장과 경기도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이 있다. 이같은 행정 경험을 토대로 오산시장에 도전한 조용호 후보와 인터뷰를 통해 소신을 알아봤다. 아래는 질의응답 내용이다. Q. 출마의 이유는? A. 지나온 4년, 오산의 성장은 멈춰 있었다. 저는 오산시에서 국회의원 보좌관, 오산시 시설관리공단(현 오산도시공사)의 이사장 및 경기도의원을 두루 거치며 현장에서 오산의 발전을 직접 보고 듣고 이바지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행정 전문가’이다. 이제 그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정체된 오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 선도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Q. 선거 전략은? A. ‘정책’과 ‘소통’입니다.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오산의 지리적 이점과 AI 산업을 결합한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를 제시하겠다. 또한 ‘찾아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에서 반복돼 온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중심의 기성 정치 구도에 문제의식을 들고나온 송진영이 개혁신당 오산시장 후보로 나왔다. 송진영 후보는 현재 여야 거대 정당을 기득권, 양당 체제라면서 이에 대해 시민들도 피로감을 느끼고 문제를 통감한다며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은 시민보다 정치 논리가 앞서고 있다.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치로 오산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본지는 “기성 행정의 답습이 아니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하는 송 후보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Q.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오산 시민들께서는 오랫동안 반복되는 기존 정치에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계신다.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하는데, 현실은 시민보다 정치 논리가 앞서는 경우가 많았다. 저 역시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의 실망과 냉소를 직접 확인했다. 그래서 저는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 세일즈맨이라는 자칭 별명으로 민선 8기 오산시정을 이끌던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인터뷰를 통해 재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권재 후보는 “선거를 치르면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으면 열기가 대단하다. 재선 시장이 되어 오산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달라는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오산발전이 키를 잡고 있었던 현직 시장으로서 제가 주도한 일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취지에서 중단 없는 오산발전을 주요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출마의 이유를 내놨다. 이 후보의 재선 도전에 대한 이야기와 공약을 살펴본다. 아래는 질의응답 내용이다. Q. 오산시장에 출마한 이유는 무엇인지? A. 지난 4년, 저는 오산시장이지만,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심경으로 도시 기반을 다시 세우고, 멈춰 있던 사업들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오산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 오산은 발전의 연속선상에 있다. 도시가 발전하는 시기는 전쟁과도 같다. 전쟁 중 장수를 바꿔서는 안 된다는 심경이기에 중단없는 오산발전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임하게 됐다. Q. 선거전략이 있다면? 시장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영통1동·원천동 지역구에서 8년간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지역사회 일꾼이었던 채명기 후보가 이번에 경기도의원 후보로 뛴다. 기초에서 다져진 노하우로 더 넓은 광역에서 더 나은 지역 일꾼으로 뛰고자 하는 채명기 경기도의원 후보의 각오를 들어봤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번에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도전한다. 특별한 정책이나 각오가 있다면? A. 지난 8년간 수원시의회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민원부터 환경, 안전, 도시 인프라 문제까지 직접 부딪히며 현장을 뛰어왔다. 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인 경기도의회에서 수원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 특히 저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환경·안전·교통 분야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정책, 노후 자원회수시설 문제 해결, 광역교통망 확충,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생활 SOC 확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무엇보다 행정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도의원이 된다면 영통1동·원천동에 꼭 필요한 현장 전문가! 채명기가 되겠다. Q. 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로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단일화 정책 흡수와 본선 대결에 앞서 실천하는 리더십을 강조한다. 본지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안민석 예비후보의 교육 그리고 교육행정의 철학을 들여다보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Q. 단일화에서 박효진, 성기선 후보가 함께 하기로 했다. 두 후보의 정책 등 어떤 것들을 흡수해 단일화의 의미를 굳힐 생각인가? A. 우선, 박효진 후보의 공동체 회복과 대입제도 개편 관련해 학교 현장의 갈등을 해결하는 ‘학교공동체 회복’과 교육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대입제도 개편’은 저의 방향과 일맥상통하다. 그리고 성기선 후보의 학생 수 상한제 철학, 성 후보가 제시한 ‘초등 학급당 10명’ 공약은 경기교육 전환을 위해 매우 상징적이고 꼭 필요한 비전이라고 보고 있다. 저는 현실적 조화를 추구한다. 그 비전을 존중하며, 저는 ‘학급당 25명 상한제’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수업이 가능한 현실적 교육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그 가치를 실천하겠다. 무엇보다 단일화의 의미는 세 후보가 가진 ‘공공성’과 ‘교육 정의’라는 공통 분모를 모아 더 강력한 경기교육 혁신의 추진 동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8년,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3년 7개월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고 싶다”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지난 정부에서 교육부장관을 지냈다. 이번에는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데, 꼭 이루고자 하는 교육정책 목표가 있다면? A. 교육부 장관으로서 국가 교육 정책을 책임지면서 교육의 변화는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늘 절실하게 느꼈다. 출마를 결심한 뒤 수많은 학교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공통으로 들은 말은 “지금의 경기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한 호소였다. 저는 국회 교육위원회 8년,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3년 7개월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고 싶었다.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그리고 교육의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숨 쉬는 학교’를 경기도에서 꼭 이루고자 한다. Q. 현재 경기 교육정책 중 변화가 필요한 부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교육 철학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핵심 정책으로 ▲사교육비 제로, 교육격차 해소 ▲학교 공동체 갈등 조정 체계 ▲비정규 없는 학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과 후 병설화 ▲학교를 민주주의 공동체로(K민주주의 실현) ▲16세 투표권 확대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사업 ▲AI 교육 ▲행정통합에서 교육자치 ▲고교학점제 등에 대해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중 AI 교육 플랫폼 ‘하이러닝’ 정책에 대해서는 “하이러닝은 아이들 간 관계를 막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비싼 예산을 들였지만, 코로나 시기도 아니고 관계가 절단되는 형식이 현재에 맞지 않는다. 수업이란 걸 고민해 보면, 하이러닝 같은 시스템은 강요하면 안 된다. 서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한 데 그걸 못하게 막는다”며 “코로나 이후 관계와 수업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에 회복하지 못하고 방치한 것과 같다. 교육은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니다. 교육은 교육이다”라고 강조했다. AI 하이러닝 정책 홍보 영상은 교사 비하 논란 등이 있었다. 경기도교육청은 하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다양하고 참신한 기사와 콘텐츠로 주목받는 독립언론 ‘평범한미디어(이하 평디)’에서 리버럴미디어 창간 8주년을 축하하는 기사를 내세워 두 매체의 우정을 확인했다. 14일 평디는 “동지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아”라는 제목의 메인 기사를 발행했다. 기사는 박효영 기자 겸 발행인이 작성했다. 박 기자는 기사에서 “독립언론 ‘리버럴미디어’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한다. 리버럴미디어는 공소리 기자가 2017년 5월 설립한 경기 남부 기반 독립언론으로써 평범한미디어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두 매체의 각별함을 밝혔다. 박 기자는 “제가 2021년 3월 고향 광주로 내려와서 평범한미디어를 설립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을 때 공 기자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홈피 제작 업체 소개, 정기간행물 등록, 유튜브 전략, 기사 생산 노하우, 지자체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공 기자는 물심양면 저희를 도왔다”고 평디의 창간 당시 리디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설립 초기 후원회원 모집이 어려워 부업으로 알바를 시작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을 때는 *월 5만 원씩 후원을 해주기도 했다. 그에 비해 평범한미디어 구성원들은 리버럴미디어를 위해 딱히 해드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12.3사태 이후 대한민국은 비상 상태로, 특히 정치와 경제가 어려운 형국이다. 수원시를 비롯한 전국 모든 지역도 이러한 악영향을 받는 가운데, 수원에서 이러한 난항을 조정할 리더들이 주목된다. 그중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이재형 의원(원천동, 영통1동)을 찾아봤다. 이 의원은 지난 30년간 대기업에서 일했던 실무 경험과 조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행정 문제를 해결, 의회 내 조율과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 경제적 경영 관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촉망받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현재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의회 운영을 위한 거시적 철학으로 시민의 신의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민 협의체 활동부터 정치의 싹을 텄던 이 의원은 시민 소통과 현장 능력을 가장 중요시하며,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휘하는 기초의원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자원을 갖춘 이 의원의 기량과 주민을 향한 약속을 들어본다. - 다음은 질의응답이다. 1.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다. 상임위 활동으로 어떤 수원시의회를 만들어 가고 싶은지?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최근 수원특례시의회 상임위원회 중 환경안전위원회가 신설됐다. 초대 위원장은 채명기 의원이 맡아 더욱 전문적인 수원의 환경과 안전을 보살피게 됐다. 평소 채명기 위원장은 지역구 민원을 빠르고, 진정성 있게 해결하는 지역 홍반장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현안 공부, 이 밖의 정식 교육과정 등 무수한 노력을 통해 더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채 위원장이 환경안전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누구보다 그 역할을 톡톡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음은 질의와 응답이다. Q. 신설된 환경안전 상임위 활동으로 어떤 수원시를 만들어 가고 싶은지? A. 지난 10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환경안전위원회는 수원시민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환경, 안전, 교통, 농업, 건강한 먹거리까지 책임지는 상임위가 됐다. 환경안전위원회는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지난 6년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자원회수시설 개선 및 이전 추진, 광역 및 도시철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의회 신청사 공사가 중단되면서 그 원인에 대해 수원시와 건설사 측의 새로운 입장이 나오고 있어 공기 지연 이유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4월 19일 수원시의회 청사 공동도급으로 공사를 진행했던 A건설사가 자금 문제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고 법정관리를 받게 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수원시는 본지의 취재 과정에서 공동도급 업체면서 더 많은 지분(60%)을 보유한 B건설사도 공사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밝혀왔다. 그러나 B건설사에 의하면 공사 중단 이후 수원시에서 만든 TF팀에서 5차례 회의에 함께했으며, 2차례 건설 진행 의지가 담긴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이후 시는 지난 3일 B건설사에 계약 해지 통보하고, 이에 대한 사유로 B건설사가 하도급업체에 대금 납부가 늦어져 하도급업체들의 차질 등으로 공사 기간(공기)이 지연됐다고 주장한다. B건설사는 시와 완전히 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다. 바로 수원시가 관급자재로 계약한 C업체가 특수공법으로 자재와 시공을 제공한다고 시와 건설사 간의 사전협의 없이 공사 진행 중에 들어왔고, 이 업체의 공급 등의 차질로 공기가 114일 지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가 계약한 C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