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6월 30일부터 9월까지 시니어 프로그램 '오늘도 빛나는 당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천시 도서관의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대상은 50대 이상 시민(1976년 이전 출생자)으로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에 따라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을 시작으로, 영화를 매개로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보는 ▲'은퇴 설계 영화인문학',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 송은주 작가를 모셔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을 주제로 대한민국 중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키워드를 함께 나누고, 치유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내 환경단체, 관내 기업,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직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안양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광주시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를 꾸민다. 행사장에는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전국 파크골프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국대회가 경기도 연천군에서 열린다. 서울신문사와 연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연천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연천구석기축제기념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6일 첫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Yes 연천’ 브랜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총상금은 5,500만 원 규모이며, (사)대한파크골프협회와 경기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선수와 운영진 등 총 2,800여 명이 참여하며, 경기는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총 2,400명의 참가자 중 18홀 타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차수별 그룹 상위자 300명(남 150명, 여 150명)만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선전은 6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열리며, 36홀 코스에서 총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열한 진검승부를 벌인다. 결선 개인전 남·녀 1위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고, 2위는 500만 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재외동포의 이해’를 주제로 이원수 독립운동가의 후손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의 지원사업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에서 고려인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송잔나 교수를 초청해 고려인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고, 독립운동 과정에서 재외동포들이 남긴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와 강제이주의 비극, 모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들의 기여를 살펴본다. 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시각과 포용의 가치, 역사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독립운동의 역사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 동포사회와도 깊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고려인의 삶을 통해 민족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6월 8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월 22일 동두천 벨루체웨딩홀에서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온스클럽 회원 및 가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제61대 한충완 회장이 이임하고 제62대 이현우 라이온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회원들에 대한 시상과 한충완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전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 전달이 진행됐다. 한충완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취임식에서는 제62대 이현우 신임 회장이 클럽기를 힘차게 흔들며 공식적인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현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의 제6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6,000원, S석(2층) 44,000원이다. 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가 6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 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과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코믹한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눈앞에서 완성되는 미술 작품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이달 13일 가평군 음악역1939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행사 ‘가평으로 멍나들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장은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꾸며진다. 운동회존, 무대존, 수업존, 행사존, 휴식존 등 5개 테마 구역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반려견 운동회는 운동회존에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다려 대회’, ‘이리와 대회’, ‘어질리티 달리기 대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존에서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반려견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에 대한 유익한 현장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수업존에서는 반려견의 건강을 돕는 그룹 마사지 수업이 운영되며, 행사존에서는 △훈련사 행동 상담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견 위생 미용 △반려동물 발도장 서약서 △견생네컷(사진 촬영)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꽃 소비를 촉진과 시민들에게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6월 6일부터 7일까지 황학산수목원(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에서 ‘2026년 여주시절화연구회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절화연구회가 직접 재배한 절화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 동안 ‘신(新) 화환 전시’와 ‘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꽃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행사는 각 일자별 총 4회차, 회차당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 30명을 우선 모집하고, 20명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에서 생산된 절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꽃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 만선생활문화센터는 오는 6월 13일 생활문화동호회, 만선가치단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만선생활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큰잔치는 주민이 직접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생활문화축제로 광주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만선생활문화센터는 광주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참여하며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이다. 요리·공예·음악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은 물론,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올해 큰잔치에서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체험(공예, 원예, 캘리그라피 등) △주민 기획 프로그램 ‘마음껏 샹그리아’ △만선가치단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만선생활문화큰잔치는 경기문화재단의 '2026년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축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