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산본도서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군포시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 작품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예술가의 회화 및 공예 작품으로, 군포시가 추진하는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작품은 산본도서관을 비롯해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등 3개소에 분산 전시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자료실 이용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작품 전시 및 관리, 작가 소개자료 비치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마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에서 ‘2026 행복한 경기 공예캠프’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 연계 행사로, 전시·체험·교육·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운영된 1부 ‘선물의 방’은 약 7,500명이 방문하고,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어 재단은 여름 시즌 프로그램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2부는 ‘공예로 여름나기’를 주제로 유리·금속·구슬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람이 머무는 조각: 금속 모빌 만들기 ▲찰랑이는 여름 햇살: 곰돌이 선캐처 만들기 ▲여름 빛의 조각: 유리 모자이크 거울 만들기 ▲청량함 한 스푼: 얼음사탕 구슬 스트랩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 ‘공예조각 수집가: 온기에서 윤슬까지’도 진행된다. 방문객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내 공방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13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박경화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서농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라는 특색에 맞춰 아동문학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박경화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경화 작가는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생각 10’,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집필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후위기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연 종료 후 QR코드 인증을 하면 독서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환경과 생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 용인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디지털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 안내는 물론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기능과 주요 관광지 예매·결제 기능, 교통 안내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이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남양주시는 4일 정약용도서관이 대만 타오위안공공도서관과 도서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료 교환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독서와 문화를 매개로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정약용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 도서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해 정약용도서관과장, 도서관운영1과장 등 시 관계자 5명과 셰쉐쥔 타오위안공공도서관 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정약용도서관 자료실과 공연장, 컨퍼런스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 및 문화자료 교환을 통한 상호 문화 이해 증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부천문화원은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과 함께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역사기록과 지역학을 활용한 문화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 속에서 부천 지역의 어르신들의 역사기록과 지역학을 활용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복지 활용을 위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인문·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역사·문화 기록 사업 공유▲세대 간 문화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학 행사 및 문화행사 공동 참여 ▲지역학 활용 문화복지 활동 연계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부천문화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학 연구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지역학 및 생활문화 자료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와 연결되는 교육, 지역학 자산을 활용하여 문화복지 사업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세워진 목적을 살려 부천문화원과 협력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문화소통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걷고싶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은 아이들이 우리 동네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탐색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통놀이편 ▲생태놀이편 ▲연극놀이편 등 3개 놀이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실내 교육장을 벗어나 마을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마을을 누비며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부터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7월 4일 광명극장에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대비 '국어·수학 과목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에게 국어·수학 과목의 효과적인 학습 방향과 성적 향상 전략을 안내하고, 대학입시에 필요한 실질적인 학습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신과 수능을 연계한 전략적 학습법, 국어·수학 과목의 성취도 향상 방안, EBSi 학습 콘텐츠의 효과적인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EBSi 국어 대표 강사이자 중동고등학교 교사인 최서희 강사가 국어 과목 강연을, EBSi 수학 대표 강사이자 백석고등학교 교사인 남치열 강사가 수학 과목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이자 EBSi 대표 강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어·수학 과목별 학습 전략 ▲내신과 수능을 연계한 효과적인 학습법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 방법 ▲EBSi 학습 콘텐츠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설명회 신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문화원은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에서 '제14회 하남 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전통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40분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에서는 단오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과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아슬아슬한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이 어우러진 전통줄타기 공연과 버블마술쇼를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하이프, 보컬 서정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하남문화원 문화대학 오카리나반과 경기민요반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씨름대회와 성인 남·여 팔씨름대회, 제기차기 경연이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0일 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 및 야외무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9회 평택시청소년연합축제 ‘평평유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평유스페스티벌’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평택시 대표 청소년축제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평택시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평평유페 청소년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민속마을’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공연을 통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평택청소년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된 축제에서는 28개 팀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지역 학교와 기관 소속 청소년동아리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의 청소년 14개 팀이 공연무대에 참여해 댄스와 밴드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축제 중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강강술래’는 축제의 흥겨움을 한층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주 관장은 “평평유페가 청소년의 목소리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그림책 한 권이 전하는 위로와 상상력이 초여름 하남을 물들인다. (재)하남문화재단은 6월 2일부터 21일까지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그림책 원화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비 그림책 작가 강경수·김동수·손소영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 관계 맺는 다양한 방식을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으로 완성된 다섯 권의 그림책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상상의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강경수 작가는 그림책뿐 아니라 동화, 동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펼쳐오고 있으며,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세상》은 ‘커다란 손’의 돌봄 속에서 살아가던 아이가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품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낯선 세상 속에서 겪게 되는 상처와 성장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김동수 작가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독창적인 그림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이다. 전시작 《오늘의 할 일》에서는 물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