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 문원동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원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과천문화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경기소리전수관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정책‧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밤오란다 만들기, 가죽 키링 제작, 과천시 캐릭터 ‘송이‧율이’ 클레이 비누 만들기, 라탄 미니 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기타‧오카리나 연주, 우리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기소리전수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원동 부녀회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 주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의견을 듣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충일인 6월 6일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대 이상 신중년 세대가 그림책 활동가로 참여하여 아동·노인·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안중도서관은 사업 추진을 위해 활동가 20명, 방문 기관 20개소, 교육 강사 1명, 사업 간사 1명에 대한 모집 및 선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그림책의 이해와 활용, 대상별 독서 활동 운영 방법, 실습 중심의 실전 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양성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2인 1조로 지역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총 200회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관별 맞춤형 도서를 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0일 팽성읍 객사에서 평택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팽성으로 다 모이소’를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적인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오프닝을 장식한 싱어송라이터 정유영과 고운빛중창단의 무대에 이어, 한미청소년 K-POP 댄스팀의 파워풀한 합동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주사위 게임,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유족, 군부대 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까지 절제된 순서 속에서 경건하고 품위 있게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대한 영웅들이 만들어 주신 지금의 평화와 안녕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올해 추념식에서 단체별 헌화를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훈 가족들의 참배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해 예우와 정성을 더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초등 청소년 체력향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7일부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9세부터 13세까지 청소년이며, 매월 주 1회 진행한다. 참가 인원은 회차별 12명 이내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근력운동과 다양한 뉴스포츠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도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매월 첫 운영일 기준 2주 전부터 다음 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 이미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6년 가평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가 주관한다.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 축제, 문화유적 등을 사진으로 담아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소재는 가평을 대표하는 관광자원 전반이다. 가평 9경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전경과 자연경관, 자라섬 꽃페스타, 재즈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가 대상이다. 문화유적과 가평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군은 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실제 활용 가능하고, 관광지별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사진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사진 애호가라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작품은 (사)한국예총 가평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중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 또는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모두 71점이다. 금상 1점에는 300만원, 은상 2점에는 각 100만원, 동상 3점에는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가작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6일 오전 10시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군장병과 주민‧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순국선열과 보훈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유와 평화가 이 땅에 지속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는 육군 소령 이석봉을 비롯한 292위 영령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나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다. 기후위기로 기상 재해와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았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힘써 온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기후재난을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재난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의 과제다. 가평군은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장 주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후위기 사진전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부곡스포츠센터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부곡스포츠센터는 이번 휴장 기간에 시설의 전체 락커 시스템을 최신 전자 키 시스템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 물 교체를 비롯해 노후 기계설비 정비 및 수선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체육시설이 정비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부곡스포츠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공사 경영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녹색도시 조성에 참여할 시민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의왕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양성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원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내외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시민들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7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의 구성과 생육환경’, ‘조경수의 이해’ 등의 이론 교육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 및 전정’, ‘수목 굴취 및 이식’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운영되는 의왕시민정원사 심화 과정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시민정원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 되고 녹색 공동체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의왕시청 공원녹지과(시청로 11)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