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2026. 수원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15일간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수원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지역의 중·고등(또는 동 연령) 청소년들이 대거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모집 결과 총 128명(64팀)이 선발됐으며, 중등부 32팀(64명)과 고등부 32팀(64명)이 각각 출전해 치열하고 건강한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각 부문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향한 멋진 스매시를 선보였고,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의 수상 명단도 가려졌다. 부문별 최종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중등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로,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하는 ‘러브 듀엣’을 6월 27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국내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20여 년 만에 함께하는 듀오 무대다. 두 사람은 2006년 듀오 공연 ‘러브 듀엣’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하며, 당시 한국 관객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를 ‘사랑’이라는 주제로 엮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7년 성남아트센터 무대에서는 ‘신성한 사랑’을 주제로 성가곡을 선보인 바 있다. 2026년 다시 돌아온 ‘러브 듀엣’은 ‘Handel and Mozart in Love’를 부제로, 헨델과 모차르트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속 사랑의 장면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성한다.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줄리오 체사레’, ‘아그리피나’,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등 바로크와 고전 오페라의 대표적인 명장면을 만날 수 있다. 소프라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 소속 마술동아리 청소년이 전국 마술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야탑유스센터 마술동아리 소속 최재원(19) 청소년은 지난 5월 블라인드 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챌린져스 라이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챌린져스 라이브'는 국내 마술사들이 창작 마술과 공연 역량을 선보이는 마술 경연대회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최재원 청소년은 야탑유스센터 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공연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동전을 활용한 창의적인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일본 방문 기회를 부상으로 받게 됐으며, 청소년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한 우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야탑유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탑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의 참여공간을 오는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공방·카페·서점·갤러리 등 우리 동네 작은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7개소의 민간 공간을 선정해 공간별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하며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컨설팅 ▲곳간지기 모임(공간운영자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위치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등 민간 공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이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각 공간만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의 대대적인 야간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색 체험형 문화 행사 '밤빛드로잉'이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전격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간 예술 단체인 ‘시옷갤러리’와 ‘뮤직플랫폼’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안성 밤마실’ 사업과 연계해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공원 공간을 활기찬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둠과 빛을 테마로 한 ▲야광 페인팅 부스 체험 ▲야외 페이스 페인팅 ▲야간 감성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 중 특별히 꾸려진 블랙라이트 공간 안에서 야광 물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펼치는 ‘야광 페인팅 체험’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 등의 협조로 진행되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2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달리는 축제의 장, 양평군을 찾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오는 27일부터 평택시 팽성읍 일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문화를 배우고 발굴하는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배워서 남 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배워서 남 주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팽성읍객사를 중심으로 축적된 역사 문화 자원을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공동체와 나누는 특별한 ‘문화농사’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문화의 주체가 되어 가치를 키워가고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에 걸쳐 깊이 있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6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6월 30일에는 다른 지역의 생생국가유산사업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실무적 안목을 넓히게 된다. 이후 11월 14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팽성읍객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망궐례 의례 재현 행사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전통 복식을 제작하는 '바느질 부대' 등과 긴밀히 연계된다. 참여 주민들은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1전시실에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 '포천38 포토메이트' 결과전시 '포토메이트: 사진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포천38 포토메이트'는 송우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통해 주변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사진 속 선과 모양을 찾는 라인그라피, 빛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펜라이팅, 창작소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장면을 담는 출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직접 촬영하고 완성한 사진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소 곳곳에서 발견한 장면과 학생들의 시선이 담긴 결과물을 선보인다.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교육 전문단체가 함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을 시민과 나누는 전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포천형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대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감각과 이야기를 표현해낸 소중한 결과"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오는 6월 18일 신북면 소재 식당 아트밸리자작나무에서 '아름다운 동행, 건강한 만남'을 주제로 어르신 동문 초청 효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총동문회가 개최한 '제1회 총동문회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총동문회는 수익금을 동문 복지와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해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동문 20여 명을 포함해 총동문회 임원진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 동문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선후배 동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효잔치가 어르신 동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화합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포천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졸업 후에도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동문 간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