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지행동 시민평화근린공원 및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2026년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함께하며, 사회단체 어수회가 주관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과학체험 부스, 드론 및 로봇코딩 체험, 각종 체험 부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에는 한마당 축제를 운영하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청소년과 문화공연 등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6월 6일 오전 10시 현충탑(동두천시 생연동 소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및 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보훈단체(가족),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전국에 동시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은 나라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인 만큼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살기 좋은 동두천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경기도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6월 19일 금요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개막공연으로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에게 첫날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0일 토요일과 6월 21일 일요일 저녁 MC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20일 7080 콘서트에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21일 트로트 콘서트는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에 오른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풀장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더위를 날리며 축제를 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포천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 행사 ‘나전, 옻칠의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인 정수화 선생과 이수자 정기환, 전수생 최향목이 참여해 전통 옻칠 공예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장인들의 시연과 전통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칠장(漆匠)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생옻을 정제해 기물에 칠하는 전통기술이다. 수분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제 과정을 거친 뒤, 여러 차례 칠을 반복해 견고한 내구성과 깊은 광택을 지닌 작품을 완성한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생칠 불순물 거르기, 정제칠 작업, 흑칠 제작, 안료 혼합, 기물 칠하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칠예의 전 과정을 관람객이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보유자의 대표작과 전수 교육을 통해 제작된 전수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한눈에 보여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가 국가무형유산 칠장의 우수성과 전통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포천시는 지난 5일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그린(Green) 포천’을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환경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과 기후변화의 심각성,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은 환경의 날 관련 샌드아트 공연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활동 유공자 표창과 환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환경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며,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포천시는 오는 6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한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한복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8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All That Beethoven’을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All That Beethoven’은 베토벤이 음악으로 그려낸 인간의 고뇌와 투쟁,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과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상일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일본의 정상급 피아니스트 유키네 쿠로키가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유키네 쿠로키는 탄탄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으로 베토벤 음악의 드라마틱한 감정을 표현하며, 오케스트라와의 조화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한상일은“올해 1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 데뷔 무대를 가진 데 이어, 이번에는 정기연주회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닌 사운드와 에너지가 관객분들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산103-118)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 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어린이 연희놀이극 '한글먹고 얌얌'을 선보인다. '한글먹고 얌얌'은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말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가족 참여형 공연이다. 스마트폰과 영상 언어에 익숙한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줄임말과 자극적인 표현 대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국악과 놀이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작품은 천 년 동안 승천을 기다려온 이시미가 아이들의 모진 말 한마디로 용이 되지 못하면서 시작한다. 상처와 분노에 휩싸인 이시미는 세상의 말과 글을 없애고, 글자가 사라진 세상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이에 세종대왕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말을 잃은 아이와 함께 사라진 한글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공연 속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마음의 언어’로 그려진다. 그리고 ‘말 한마디가 천 년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다시 천 년의 한을 녹이기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시금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한글먹고 얌얌'은 전통예술의 장단과 연희의 놀이성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시니어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나란히 미술관'을 오는 6월 9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평소 미술관 방문 및 문화예술 향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시니어 계층의 예술 경험을 위해 기획됐다. 미술관은 수원시 노인종합정신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 모집부터 현장 이동 지원, 미술관 내 맞춤 동선 안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체적 조건이나 예술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란히 미술관'은 총 2부로 운영된다. 1부 ‘감상하고 함께 느끼기’에서는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작품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은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이여운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와 함께 수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팔달문’을 주제로 붓펜 드로잉을 체험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