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과 웹툰 두 분야로 진행된다. 그림 분야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회복 메시지’를 주제로 하며, 웹툰 분야는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8컷 이내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14세 이상 안산시민 또는 안산시 소재 단체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7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센터는 출품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30명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2026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3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건강을 보다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상록구에 위치한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청년 1인가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 간 건강요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3차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원보건소가 운영하는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 ‘마음·건강텃밭’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생산과 참여, 기부가 연계된 건강한 공동체 모델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1인가구 참여자 20명은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을 돕는 건강요리 4종을 조리했다. 메뉴는 나박김치, 장조림, 멸치조림, 현미한과로 구성됐다. 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랑나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됐다. 시는 이번 나눔이 청년 1인가구와 고령층 취약계층 간 교류와 공감을 넓히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아머리해변 갯벌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맨발 걷기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茶)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해변은 수도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 치유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세부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대부도 생태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안산시 대표 드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6월에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8월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드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내체육관에서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하며 미래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한얼공원 내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모헌시는 관내 군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유지호 학생이 낭독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명예를 선양하며 시민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주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보훈가족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인내하며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파주시와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놀이수업, 함께 크는 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가정어린이집 영아와 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아기 특성에 맞춘 놀이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감각·미술·자연 놀이, 동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미꾸라지 잡기, 물풍선·물감 놀이, 자연물 열쇠고리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풍선·비눗방울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 또한 행사 후 쓰레기를 자율적으로 수거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다. 가정분과장(원장 김미화)은 “영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정어린이집의 세심한 보육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파주시는 오는 6월 20일 16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Mozart in Paju)’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음악극 형식의 무대로, 그의 삶과 음악 여정을 따라가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예술의 장이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차르트의 생애를 따라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소나타 제16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시기의 작품인 ‘할렐루야’, 빈 시기의 '터키 행진곡' 등을 거쳐, 오페라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봄을 향한 그리움’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모차르트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전문 연주자와 협연해 합창과 안무, 기악이 어우러진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동과 희망의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단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선경도서관 1층 홀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나는 수원 이야기: 시민 창작 영상 스토리북 전(展)’을 연다. 선경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 영상 스토리북 제작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영상 스토리북: 수원이야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수원의 전통·자연·일상을 소재로 한 영상 스토리북과 실물 그림책 총 15점을 전시한다. 수원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텔레비전(TV) 스크린 영상과 직접 넘겨볼 수 있는 실물 그림책도 함께 비치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열정과 인공지능(AI) 기술이 만나 수원의 전통과 일상이 생동감 넘치는 영상 스토리북으로 탄생했다”며 “많은 분이 전시를 관람하고 수원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 시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광명 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시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의 자리에서 불려 왔다. 공모 주제는 광명의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 원으로,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40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가사는 전문 작곡가의 작곡을 거쳐 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 도서관 7개 관(중앙ㆍ배곧ㆍ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은계도서관, 목감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며, ‘지혜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하여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도서관과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길 위의 인문학’ 과정은 ▲중앙도서관 ‘소리로 듣는 삶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주말 양일간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 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미션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돌아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시를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아름다운 한강의 경관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 행주산성이라는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열기를 더하고 있는 ‘행주대첩 투석전’…행주의 하이라이트‘드론불꽃쇼’까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고양행주문화제를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