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5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에서 화성시립작은도서관 지역밀착형 프로그램 ‘가을 마중 낭독회’를 개최했다. 이번 낭독회는 시립작은도서관(봉담커피앤북, 마도, 양감)이 정보소외계층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지역밀착형 ‘시쓰기’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향남 분소 회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쓴 자작시를 무대에서 낭독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낭독회에는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3명이 무대에 올라 직접 쓴 시를 낭독하며 관객들과 마음을 나눴다. 행사는 음악과 시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사 취지와 시립작은도서관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소개한 후, 6인조 성악앙상블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팝페라웨이브는 ‘마음속 편지’를 주제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에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요 경기장을 찾아 화성특례시 출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종목별로 기량을 겨룬다. 화성특례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등 13개 종목에 선수 46명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틀간 볼링, 축구, 슐런, 론볼 등 화성특례시 선수들이 출전하는 주요 종목의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선수단을 응원하는 한편, 2027년 화성특례시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운영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제주 대회의 경기장 운영과 선수 지원 체계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2027년 양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11월까지 특수학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말과 직접 교감하고 말산업 문화를 체험하는 ‘말 교감 치유체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화성시 만세구)에서 진행된다. 하루 1개 단체 또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다. 프로그램은 60분 동안 안전교육과 말 기초교육, 말산업 문화체험, 말과의 교감활동, 말과 함께하는 산책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말산업 문화체험공간에서는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과 전시장 관람을 비롯해 목각말 만들기, 말풍선 도장찍기, 엽서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이어 마사(말 사육장)에서 말을 직접 만지고 손질하거나 당근 간식을 먹여보며 말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마장에서는 교사와 함께 말을 이끌고 산책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이동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말 치유체험’도 매월 1회 이상 운영한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대상 단체를 직접 찾아가 말을 활용한 교감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시설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오는 17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를 열고 성해나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한다. 성해나 작가는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이후 2024년 ‘혼모노’로 이효석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고, 2025년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로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이 되는 도서는 성해나 작가의 신작인 ‘인비인’이다.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세 가지 시간의 축이 담긴 저서를 바탕으로 지나간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법에 대해 도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청자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됐다. 도는 ‘인비인’ 감상평과 작품 관련 질문이 적힌 신청서 가운데 ‘인비인’ 편집자의 내용 심사를 거쳐 총 50인을 선정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을 읽은 도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 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루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산업 종사자 및 도민 등 840여 명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방성환 의원, 박근철 의원이 함께하며 케이(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연대회에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참가자들이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관리 등 4개 부문 69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22점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경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 케이-뷰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와 도민들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뷰티·미용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 참여한 최우림 어린이가 총 1,000권의 책을 읽고 135번째 완독자가 됐다. 최우림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세천책 꾸러미를 꾸준히 읽으며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고 독서 경험을 넓혀 왔다. 특히 책 제목을 직접 읽는 활동을 이어 가면서 한글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키웠다. 우림 어린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김지안 작가의 그림책 『호랭면』이다. 우림 어린이는 “책에 나오는 그림이 무척 재미있었고, 호랭면은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라며 기억에 남는 이유를 전했다. 아이와 함께 천 권의 책을 읽은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책을 읽고 붙임딱지를 붙일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책을 읽는 좋은 습관까지 얻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책의 내용은 부모가 읽어 줬지만 제목만큼은 아이가 직접 읽도록 했다”라며 “처음에는 책 제목을 더듬더듬 읽던 아이가 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한글에 익숙해져 이제는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제4회 이천청년축제'가 오는 9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다채로운 우리, 빛나는 오늘: 팔레트’로, 서로 다른 개성과 취향을 가진 청년들이 각자의 색으로 오늘을 채우고,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한 청년들을 격려하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상 시상식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 무대존을 중심으로 ▲웰컴존 ▲커넥트존 ▲셀러존 ▲푸드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웰컴존에서는 입장 기념품(굿즈)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커넥트존에서는 청년과 시민이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셀러존에서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준비한 상품과 체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차량(푸드트럭)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대존에서는 청년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가수 분리수거, 카디의 무대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경기도서관과 경기 AI 디지털배움터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역 주민이 생성형 AI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실전 창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생성형 AI를 일상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실전 창작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적인 AI 활용 경험이 있는 중급자 이상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다 심화된 내용을 원하는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작성법 이해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문서·보고서 작성 △이미지 생성 AI 실전 실습 △AI 영상·숏폼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자동화 △나만의 챗봇·워크플로우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심화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7회차와 8회차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하고, 입주 작가와 기획자 13인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오픈스튜디오’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장에서 감상하는 일반 전시와 달리, 작가가 실제로 머물며 작업하는 공간을 그대로 여는 창작공간의 대표 행사다. 관람객은 작업에 쓰인 재료와 도구, 수집 자료, 제작 중인 작품까지 살펴보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참여 작가는 해움의 권도연, 김민경, 김준, 박경종, 박은태, 서인혜, 양정은, 이소연, 지알원과 새들의 김진영, 박신용, 정성진, 진나래이다. 사진, 영상, 회화, 설치, 사운드와 지역 연구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활동해 온 13개의 창작 현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작업실 개방과 함께 토크, 미술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9월 19일에는 새들에서 '텍스트는 도시에 무엇을 남기는가'를 주제로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일에는 미술창작 프로그램 '호수공원 소리 찾기'와 '우주플레이'를 비롯해 '텍스트의 두 번째 자리', '작업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오는 10월 31일 함박산 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제18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사람·마을·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의 성과를 만나고 지역사회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과 전시, 공연 등 100여 개의 부스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축제형 박람회로 시민 주도의 부스 운영을 강화하고 환경·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방탈출버스와 명화 속 기후 위기 전시콘텐츠를 활용한 AI·관람 존을 통해 인공지능과 기후 위기 등 미래사회 주요 의제를 체험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작년 박람회 행사 현수막을 그늘막으로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축제 참여와 환경보호 실천을 연계한다. 특히 올해는 평택책축제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평생학습과 독서문화가 서로 어우러지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들은 평생학습 체험과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