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김포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는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 ▲통진향교 문방사우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는 조선시대 유생들의 심신 수련과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미션 도전 형식의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전통 제례 악기 연주, 국궁 체험, 전통 계산 도구 체험 등을 통해 조선시대 향교의 문화와 교육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는 판소리 ‘사철가’를 중심으로 인생의 사계절을 노래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내면의 한과 흥을 소리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도서관 중심 미래형 독서·창작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책으로 출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학교별 여건과 운영 목적에 따라 △자율형 △플랫폼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율형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스토리 작성, 삽화 제작, 전자책 만들기 활동을 지원한다. △플랫폼형은 교원이 AI 기반 도서 제작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책을 만드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AI를 활용해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다. 제작된 결과물은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전자책 및 실물 도서로 출간되며, 학생들에게는 자신만의 책을 직접 제작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책은 단순한 체험 결과물을 넘어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전시 및 공유 활동으로 이어져 독서와 창작이 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 안산 관내 17교가 ▲아동청소년극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아동청소년극'은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춰 인형극, 아동극, 청소년극 등 다양한 창작 공연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일부 공연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공연 창작 과정과 예술적 표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전문 연희자들이 참여하는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은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탈춤 동작 체험과 사자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6~8월)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자연과 환경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생태예술 프로그램 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환경과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생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하던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6개소가 추가돼 총 11개소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5개소는 지난 4월부터 먼저 운영 중으로 각 거점에는 업무용 공유 오피스가 완비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즉시 휴식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71회 현충일을 기념해 오는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되는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각 현충시설이 준비한 나라사랑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격대회,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전국 각지의 관람객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2일간의 해방을 이루어 냈던 전국 제일의 실력항쟁지 ‘안성’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 현충시설과의 교류·협력을 굳건히 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 기념관은 이번 행사에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해 ‘안성 독립운동가 5인 스티커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안성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의 생애와 활약상을 알아보고, 상징 스티커를 직접 붙여 나만의 스티커북을 완성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친근하게 배우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현충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영남 지역 대표 독립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12일~13일, 19일~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공동체 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인 '가치한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치한 여름'은 무더운 여름 저녁,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간 문화축제다. 여름철 야간 시간대 공유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 야간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스쳐 지나가던 공도시외버스터미널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퇴근길 시민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자별 테마를 살펴보면, 첫날인 ▲12일에는 ‘공정한 여름, 시원한 소비’를 주제로 공정무역 체험 및 판매부스,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 공예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 ▲13일(토)에는 ‘온마을, 다문화 피크닉’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야맥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며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는 축제 현장에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오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관내 독서동아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돕고자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동아리 코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며, 관내에서 1년 이상 활동한 독서 동아리 8팀을 모집해 팀당 2회의 심도 있는 전문 코칭을 지원한다. 코칭은 '독서토론 리더과정'을 이끈 류경희 강사가 맡는다. 미니 특강과 함께 각 동아리의 상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9일 9시부터 14일까지 네이버 폼(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접수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코칭 지원을 통해 정체기를 겪고 있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서 동아리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독서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