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은 연어처럼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지역 교육의 기틀과 평생 학습의 기틀이 마련
평생교육에 노출된 시민은 5명 중 1명꼴로 44,577명
“오산의 정주성은 오산 평생교육의 진화 속에 있다”

2020.06.05 08:40:51
스팸방지
0 / 300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