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이 비추는 시선] 청년들 현혹시키는 경기도 청년정책, ‘청년정책’ 이름표 달 자격이 없다

‘저소득층 일하는 청년’에게 희망을? 빈곤계층은 아예 신청 불가하다
경기도 청년인구 약 3백만 명…수혜자는 1%도 안돼
자격 갖추어 신청해도 9명 중에 8명이 탈락, 청년정책이 아니라 ‘청년로또’다

2017.10.19 2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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