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원특례시에 기초를 다지겠다는 김희겸이 나타났다

“특례시 수원, 기초를 다시 다지는 시장이 나타나야…”
“네트워크·역량·전문가가 적임자라 생각해”
수원의 각 분야의 철학 녹아든 인터뷰 진행

2022.01.14 16:30:10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