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5·26기 참가 희망자 200명(남녀 각 10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다. 25기 행사는 9월 20일 오후 2~8시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린다. 26기 행사는 10월 3일 오후 3~9시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 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성남시에 있는 27~39세(1986~1998년생) 미혼남녀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통합예약→시민참여→SOLO MON(솔로몬)의 선택 참가 신청) 온라인 접수 또는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사진 포함),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이다.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국도 45호선 확장이 가시화됐다. 용인특례시는 12일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밝혔다.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건설 공사다. 총공사비 891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간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을 두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턴키 방식 입찰공고로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 후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핵심 도로인 국도45호선을 조기에 확장해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에 수차례에 걸쳐 요구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9기 조용호 시장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시장이 직접 각 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대원1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교통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에서 즉시 설명이 가능한 사항은 직접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와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부서별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4개 도시 시장이 정부에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수원 광교에서 시작해 의왕, 군포, 안산으로 이어지지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연결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시대로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주요 도시로 접근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건의하는 철도노선은 ‘선교통 후입주’라는 국가정책에 부합하고, 첨단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해 미래세대 번영과 도시 발전의 전략적 가치를 지닌 국가적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서남부 시민들의 광역교통 환경 개선과 국가철도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은 지난 2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 시내버스 이용자 만족도 실태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가 79.9%로, 지난해 74.8%보다 5.1%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산정을 위한 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경일사회경영연구원에 의뢰해 관내 버스정류소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쾌적성 ▲안전성 ▲편리성 ▲신뢰성 4개 분야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버스 내부 편의시설과 이용 정보 제공 등을 평가하는 편리성 부문은 지난해 61.8%에서 71.8%로 10%포인트 상승해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버스 청결도와 냉·난방 상태 등을 평가하는 쾌적성 부문은 82.9%에서 89.5%로 6.6%포인트 상승해 4개 분야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정차 위치 준수와 안내 방송의 정확성 등을 평가하는 신뢰성 부문은 88.8%로 두 번째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안전거리 확보와 급제동 방지 등을 평가하는 안전성 부문도 69.6%에서 71.3%로 1.7%포인트 상승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관련 지도·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수 업체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베트남 다당시를 방문해 오산시와 다낭시간의 교류 승계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초정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오산시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다낭시에서는 응우옌 티 아인 티(Nguyễn Thị Anh Thi) 다낭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오산시 일행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됨에 따라 기존 교류 도시인 꽝남성과의 협력 관계를 다낭시로 공식 승계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이었다. ‘Meet Korea in Da Nang 2026’ 행사에서 오산시와 다낭시 간 교류 승계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오산시는 지난 2004년 꽝남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2년간 이어온 우호 협력 관계를 다낭시와의 교류 승계 협정을 통해 지속·발전시켜 나가게 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민선 9기 공약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공약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심의하는 ‘2026년 시민에 의한 공약점검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배심원제는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시민배심원을 무작위로 선발하고, 공약 실천계획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민 참여 제도다. 공약의 조정이나 변경이 필요한 사안을 심의하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시민배심원은 전화 면접을 거쳐 총 35명이 선발됐다. 배심원들은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세 차례 회의에 참여해 공약 실천계획을 심의한다. 8월 7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식과 함께 공약 실천운동(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제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시민배심원의 역할과 심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배심원들은 앞으로 열리는 2·3차 회의에서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공약 조정여부를 심의하고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시민배심원단이 마련한 공약 조정안과 권고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그 결과를 안산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35명을 선발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중국·베트남의 이주배경 예술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새빛 글로벌 프렌즈 남녀 대표의 출범 선서 낭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격려사, ‘수원 역사·관광 이야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출범 선서에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8월 28일까지 고색동 일원에서 ‘이동형 스마트 자원순환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이동형 스마트 자원순환센터는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수거 차량이 단독·저층주택 지역을 찾아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시범 사업이다. 8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고색동 주거지 인근에서 운영한다. 차량이 ▲태산2차아파트 후문 앞(정오~오후 2시) ▲고산로5번길 6(오후 2~4시) ▲고색역 공영주차장 맞은편(오후 4~6시) 등 3개 지점을 순회하며 재활용품을 수거한다. 수거 품목은 투명 페트병, 캔(알루미늄·철), 종이팩, 폐건전지다. 기준을 충족한 재활용품은 종량제봉투(10L)로 교환해 준다. 투명 페트병과 캔은 합산해 10개 이상, 종이팩은 1kg(약 35개), 폐건전지는 0.5kg(약 20개) 이상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1인당 1회 최대 3매까지 지급한다. 재활용품을 수거할 때 간단한 설문조사도 한다. 재활용품마다 배출 방법이 다르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깨끗이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하고 납작하게 눌러야 한다. 캔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