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시민 소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도시 오산을 열어갈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각 동, 세대별 간담회) ▲시민 목소리로 그리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조 시장은 취임 직후 시민을 시정 동반자로 함께하며,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27만 시민을 시정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체로서 함께 하겠다”며 “시장실에서 보고받기보다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으로 ‘시민 요구사항 경청’ 오산시는 공약사업이기도 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 요구사항과 관련,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 마련에 힘써왔다. 조 시장은 지난 7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두달여 간 8개 행정동을 모두 찾아 시민과 소통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교통과 주차, 보행환경, 생활안전, 공원·도로 정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5일, 수원역에서 개최된 ‘GTX-C 노선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환영하고, 의왕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비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GTX-C 노선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사업 재개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들에게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6㎞ 구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지난 4월부터 일부 공구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사전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번 본선 공사착공을 계기로 GTX-C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시에서는 기존 의왕역에 GTX-C 열차가 정차하게 되며, GTX-C 정차로 의왕시는 강남권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GTX-C 본선 공사 착공은 의왕시의 광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GTX-C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을 둘러싼 공공임대주택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부담을 낮추는 ‘1% 공공임대주택 반영안’을 공식 제시했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주민 분담금 증가와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주민들의 분담금 가중 우려를 적극 수용하여 ‘1% 공공임대주택 반영’이라는 대안을 도출했다.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변경) 단계에서 충분히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 지원 절차도 대폭 강화된다. 복합행정이 요구되는 정비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사업시행자)·관계 부서·실국장·광명시장이 참여하는 정례 간담회를 신설·운영하여 구역별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1일 재건축 담당 인력 1명을 즉시 보강했으며, 향후에도 전담 인력을 추가 확충해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여러분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화성을 아름다운 빛으로 구현하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일 저녁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을 주제로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개막식은 9월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또 관람석을 확대하고, 글로벌 지식재산(IP)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관광객을 유입할 전략을 세웠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 ‘인연의 빛’을 1일 3회(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상영한다. 또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빛과 소리, 무용, 불새, 나비드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장안문에서는 ‘왕의 길-동행’을 주제로 수원화성 관련 스토리텔링 작품을 선보인다. 조명,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웅장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한다. 장안공원은 미디어파크로 꾸민다. 수원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오는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9월 17일 심야시간부터 KTX 전동차가 수인분당선 궤도를 따라 송도역사에 처음 진입하는 종합시운전을 시작하며,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사전점검을 거쳐 12월부터 영업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화성 어천역과 안산 초지역, 인천 송도역을 개량하고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총 3.2km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681억 원이 투입됐다. 국가철도공단은 노반·궤도·신호체계·전기시설 등 전체 시스템을 최종 점검해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화성 어천역을 거쳐 가는 KTX 노선이 신설되어, 화성특례시민도 광명역이나 서울·용산역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개통 이후에는 어천역에서 송도까지 23분, 부산·목포까지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기존보다 이동 시간이 최대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장거리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화성의 광역 교통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3년 역사를 지닌 수원화성문화제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6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는 축제는 흔치 않다”며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수원이 갖고 있는 훌륭한 관광 콘텐츠를 산업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이동기 제2부시장, 관련 부서장, 협업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3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반복해서 세밀하게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궁광장,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용연·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새빛홍민’을 주제로 하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 판타지 ‘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행궁야화’, 시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023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일본 TOK(도쿄오카공업 주식회사)가 투자 유치 3년 만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15일 열린 TOK첨단재료㈜ 평택 공장 준공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TOK(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 김기태 TOK첨단재료 대표,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TOK첨단재료㈜는 부지면적 5만5,560㎡(1만6,807평) 규모에 총 1,010억 원을 투자한다. 제1기 공정으로 고순도 화학제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의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이 가운데 706억 원은 외국인 직접투자이며, 향후 약 70명의 신규 고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TOK첨단재료㈜는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으로,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이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3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가나가와현 TOK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출한 총 4조 167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 3조 8311억 원보다 3366억 원(8.8%)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2243억 원, 특별회계 1123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134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122억 원 ▲자원회수시설 대보수 545억 원 ▲영유아보육료 180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지원 170억 원 ▲더(The) 경기패스 199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0억 원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250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공공 기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대중교통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와 투자 기업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를 추진 중으로, 약 80억~1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바탕으로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환영한다. 오산시 차원에서도 신속한 입주를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며 “추가 투자, 신규 고용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환욱 대표는 “오산시 가장산단 지역은 화장품 관련 인력풀 확충에도 용이하고, 관련산업이 집적돼 있어 지리적으로도 이점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며 “시의 적극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비롯한 신규 고용 등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메가코스 측은 기업의 투자·고용 방향을 설명하고 산단 입주 추진에 따른 인허가 등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비전으로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3대 시정 목표로 ‘생활안정 민생도시’‧‘문화관광 상생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설정했다. 수원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원칙‧목표 등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대전환추진단 김성진(수원시정연구원장)‧홍은화(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공동단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6월 22일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반값생활 민생도시‧문화관광 허브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대전환추진단은 민선 9기 공약과 시민들의 제안을 검토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해 시정 목표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0대 시정과제를 설정했다. ‘생활안정 민생도시’는 시민 생활비 절감으로 시민의 일상에 안심과 여유를 더하는 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는 수원의 매력을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로 바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도시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화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908명으로 ▲일반 802명 ▲장애인 72명 ▲노인 34명이다. 일반 분야는 ▲저소득층 500명 ▲지역특화(청년) 237명 ▲인공지능(AI)·디지털 65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자신의 여건과 학습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이용권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 일반 저소득층 분야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는 30세 이상 성인, 노인 분야는 65세 이상 성인,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