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가수 김국환과 유주호가 출연한 상설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시민 130명이 관람했으며, 유주호가 첫 싱글곡 '심장의 소리'로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김국환은 대표곡 '타타타'를 비롯해 '은하철도 999', '그 겨울의 찻집' 등 익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유주호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여행을 떠나요', '막걸리 한잔' 등을 진솔한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으로 들려줬다. 두 가수는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김국환은 공연 후 “오랫동안 서고 싶었던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두드림뮤직센터처럼 꾸준히 가수들을 초대해 정기적으로 공연을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점차 알려져 동두천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꼭 내년에 다시 오고 싶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제28회 동두천미술협회 회원전'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회원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동두천미술협회 회원 46명이 참여해 회화, 서예, 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마다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허순 동두천부시장은 “이번 회원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꾸준한 창작 열정과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6 화성오산 교육가족 슬로깅 페스타’를 10월 24일 동탄여울공원과 자라뫼공원, 오산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체육 담당 원성연 장학사가 기획을 맡아, 체육 활동과 교권보호를 연계한 교육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같은 출발선에서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교원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지역사회로 넓혀 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교육청 라스(RAS) 정책의 스포츠 영역과도 연계해 운영된다. ‘슬로깅(Slogging)’은 천천히(Slow)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달리는 생활체육 활동이다. 기록 경쟁 대신 서로의 속도를 배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방식은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소통·공감·존중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는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코스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걷기] 동탄여울공원을 순환하는 2km 내외 코스와 ▲[달리기] 동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스포츠와 관광, 소비를 이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 (사)한국프로탁구연맹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주차·교통·안전·의료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대회 관람객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광명시민에게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명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경기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 군포2동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소속 기타 동아리 ‘G2G 하모니’ 팀이 지난 8일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청주시 주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예선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G2G 하모니 팀은 본선 무대에서 '내가 만일', 'Take Me Home, Country Road', '아빠의 청춘' 등 세 곡의 기타 연주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으로 공연을 준비한 G2G 하모니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자치회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승민 군포2동장은 “전국 대회 본선 무대에서 연주를 마친 단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당정근린공원과 복지관 강당에서 ‘2026 군포시니어예술제 신기천 깃발전’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기천 깃발전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창작한 예술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야외 전시회다.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시, 그림, 민화, 사군자를 비롯해 판본체·민체·궁체 등 다양한 서체의 서예 작품이 신기천 산책로에 깃발 형태로 설치됐다. 올해 전시의 주제는 ‘군포를 장미로 꽃 피우다’이다. 복지관 측은 단순한 돌봄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시민으로 자리매김한 어르신들의 가치를 '장미'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복지관 작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어르신들의 성취를 함께 느끼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호종 관장은 “신기천을 찾는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어르신들의 삶에 공감하고,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지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는 지난 11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발굴을 위한 ‘2026년 군포시장배 꿈나무 방송댄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유치부 및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총 37개 팀, 120여 명이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K-POP, 재즈, 스트리트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연 종료 후에는 참가팀들이 서로의 무대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등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춤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소중한 성장의 장”이라며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가 흘린 땀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배려가 어우러진 오늘의 무대가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자신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한 '대설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 소관 부서장,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설 사전대비 대책을 보고하고,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설 장비 및 인력 운영 방안 ▲결빙 등 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요 도로 제설 대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대설은 짧은 시간에도 교통과 보행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눈이 내린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선제적 조치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시장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강도 높은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시민 피해와 일상생활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기관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시는 향후 겨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두헌의 단독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80년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보컬·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로 활동해 온 이두헌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대표곡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다. 특히 오랜 시간 용인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두헌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음악가와 시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두헌은 1983년 KBS ‘젊음의 행진’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다섯손가락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이자 작사·작곡가로 활동하며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사랑할 순 없는지’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은 그의 음악은 1980년대 청춘의 기억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섯손가락 시절의 대표곡부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11일 오후 5시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길 위의 콘서트 – 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연은 금관 5중주, 전자색소폰 솔로, 피아노·목관 4중주 등을 통해 총 17곡을 선보였다.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금관 5중주를 비롯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많은 시민이 모인 가운데 일상적인 공간인 공원에서 부담 없이 음악을 접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원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선율은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선사하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좋았다”, “가을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악기 연주를 한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소요산 야외 음악당에서 동두천시 고유의 흥과 가락을 나누는‘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담농악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의 무형유산 제3호인 '이담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제9회 축제에서는 이담농악 공연뿐만 아니라 경기도 무형유산 ‘안성남사당 풍물놀이보존회’의 줄타기 공연과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의 열두가락농악 그리고 ‘사물놀이 예성’의 사물 판굿 공연이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차유철 이담농악보존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이담농악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보존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울려 퍼진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이 가을을 맞아 소요산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일상에 큰 위로와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