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괄 발송하며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예고문 발송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 금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이를 60일 이상 체납한 911명(959대)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 규모는 약 7억 8,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영치 단속에 앞서 강제 처분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납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단,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망·폐업 등으로 이미 말소된 납부자나 멸실·기영치 등으로 실제 징수가 불가능한 차량은 사전 조사를 거쳐 대상에서 제외했다. 체납 과태료는 가상계좌, ARS(142-211), 위택스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최대 60개월간 가산금이 부과된다.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즉각적인 현장 번호판 영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불법 명의 차량 강제 견인·공매 등 법률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4월 24일 일자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판매업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기존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담배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일부 판매점(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등도 일반 연초 담배판매점과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적용을 받게 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련 판매업을 지속해 운영하려면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후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 다만, 개정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체는 거리제한 요건에 한해 2년간 유예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제16조제2항 및 고양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결격사항에 해당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고정욱 작가는 장애를 극복한 삶의 여정과 나눔의 가치를 집필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전파해 온 작가다. 대표 저서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등이 있으며, 390여 권을 출간해 5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2025 린드그렌드상 후보에 등재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고정욱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극복, 그리고 나눔의 실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할 경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및 학부모 50명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 이해와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동 가공시설이다. 식품 가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유 방식으로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을 위한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 대한 제도와 운영 방식도 함께 안내했다. 공유형 식품 가공시설 이용자가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3월 6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운영자와 관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기준과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및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 강의를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천시 가족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향후 5년간(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이천시 가족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과 시 관계자,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 본부장 차용복, 오대일 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천시 가족들을 위해 의류, 신발, 장난감, 학용품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 지원의 중심기관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설성면 행정복지센터 이재종 주무관은 3월 10일 화요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유공패 은장’을 수상했다. ‘헌혈유공패 은장’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포상으로 일정 횟수 이상의 헌혈을 꾸준히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된다. 이재종 주무관은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주변 동료와 시민들에게도 헌혈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재종 주무관은 “이런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헌혈은 18살 때부터 30회 이상 헌혈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우리 설성면에서 이런 헌신적인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어 너무도 자랑스럽다. 이재종 주무관의 꾸준한 헌혈 참여는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 사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중리동자율방재단은 3월 12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 한파로 인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도로,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예찰 활동은 중리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리동자율방재단 단원들은 건축물 주변의 옹벽과 축대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지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했다. 아울러 단원들은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지정된 옥외대피장소의 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예찰 활동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도로와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중리동에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