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문화원이 지난 8일과 9일 충현박물관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1만여 시민과 함께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나눴다. 오리문화제는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는 시민문화제로,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8일 충현박물관에서는 이원익 선생을 기리는 ‘오리 영우 참배 및 헌화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원익 선생이 평소 즐겼던 거문고 연주와 함께 국화를 헌화하며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9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는 조선시대 분위기로 꾸민 행사장에서 이원익 선생의 청렴한 삶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 공연,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엿장수를 이겨라!’, ‘포토미션! 황진이를 찾아라’ 등 특별 행사와 ‘갓’ 특별전시, 갓 만들기, 조선 활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조선올림픽’은 투호,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긴줄넘기, 민속팽이치기 등 5개 종목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인생플러스센터에서 광명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르신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보다 눈부신 당신, 오늘을 누리세요’를 주제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요 내빈, 포상 대상자 등이 참석했으며 △힐링 체험형 참여마당 △효 콘서트 △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니트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남양주보건소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남양주‧동부‧해피누리‧다산 노인복지관,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사회서비스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행사를 안전하고 풍성하게 운영했다. 행사장 야외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부스 15개가 운영됐다. 인생사진 촬영과 반려식물 심기, 아로마테라피 체험, 손마사지, 손 파라핀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동탄·서부·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3개소에서 어르신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탄노인복지관은 ‘동탄가왕’ 행사를 열고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어르신 노래자랑, 한국연예예술인협회와 연계한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노인복지관에서는 ‘효드림’ 축제를 통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모두누림센터 일원에서는 건강·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어린이집 식전 공연과 모범노인 및 효행자 유공자 표창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트로트 공연 등을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어르신 500여 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무료 급식과 여름철 대비 기념품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5월 인문학 강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삶과 인간을 바라보는 철학의 시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철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며 삶과 인간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일상 속 사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인 강용수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쇼펜하우어 철학을 현대인의 고민과 연결해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참석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시민들은 행복과 욕망, 관계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인문학적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삶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기반시설인 박물관·미술관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학예사, 교육사, 도슨트 등 전문인력 지원도 병행해 문화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5월에는 서호미술관과 모란미술관에서 기획전시가 열린다. 서호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미술관 본관과 한옥 별관에서 기획전 ‘사이의 결 – 관계의 표면’을 진행한다. 전시는 공예품의 제작 과정부터 전시 공간에 놓이기까지 형성되는 ‘관계가 발생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임광순, 정광민, 전병삼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공예의 의미를 조명한다. 모란미술관은 개관 36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상, 상 이상 : 모란조각대상의 작가들’을 오는 7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8일,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다가치, 동화로 꽃피는 나의 꿈’오리엔테이션 및 AI 작가단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우수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만 13세~15세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다문화 감수성을 더한 동화를 창작하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진행된 1회차 활동의 핵심은 ‘AI 작가 선언식’이었다.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AI 작가 선언서를 낭독하며,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담은 동화 작가로서 성실히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본 프로그램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들은 AI로 글과 이미지를 생성하여 동화책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완성된 동화는 단순 책 출판에 그치지 않고, 다국어 녹음과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모든 활동의 마무리는 그간의 과정을 공유하는 활동 전시회와 샌드아트 발표 공연으로 꾸며져 지역 사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매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4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김종주 어르신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올해 98세인 김종주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다. 효행자로 선정된 김나현(36)씨는 최연소 수상자다. 처인노인복지관에 재직 중인 김나현씨는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담아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어르신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수여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으로 구성한 ‘나도 가수다’ 소속 어르신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어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센터는 지난 5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5회 '나랑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크닉 컨셉으로 펼쳐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와 연계하여 추진됐고, 총 20가족이 참가하여 창전청소년센터의 대표 캐릭터 '나랑이'를 주제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전의 낙원'이라는 주제로 지도자와 학부모,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릴스(챌린지) 활동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음악과 동작으로 호흡하며 완성한 챌린지는 축제의 활기를 더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사생대회와 함께 운영한 '나랑이와 함께하는 한 장의 마법' 체험부스에서는 나랑이 캐릭터와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며 “부모님과 함께 챌린지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6월 가족뮤지컬 ‘도서관에 간 여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에 간 여우’ 공연은 로렌츠 파울리의 동화책을 뮤지컬로 그려낸 작품으로 여우가 도서관에서 생쥐와 닭을 만나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으로 세상과 만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공연은 6월 13일 오후 3시에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김포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구리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효(孝)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에 대한 카네이션 전달식,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구리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장한어버이,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효 문화를 실천한 자녀,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시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49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과 실천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시절 가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오신 소중한 주역”이라며 “어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26년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부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분야는 ▲마스코트, ▲포스터, ▲미술, ▲사진, ▲영상 총 5개 부문으로, ‘제9회 경기도 꿈울림축제’, ‘꿈을 펼쳐봐!’, ‘오늘’에 관한 주제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28일까지로 운영되며, 분야별 세부 운영 내용과 제출 방법은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종순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9월 30일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와 마스코트 수상작은 올해 제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