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기도 공공플랫폼 활성화와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는 센터가 운영하는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활성화에 조력한다. 경기도는 전년도 봉사 실적 기준이 10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5,000시간 이상인 사람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는 공영주차장과 의료, 문화, 관광, 문화생활, 체육 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외식 할인가맹점의 배달특급 입점을 지원하고, 전용 할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기능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소상공인이 경기도 공공플랫폼 안에서 함께 혜택을 나누는 지역상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기업에스오에스(SOS)넷 이용을 확대해 기업 애로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내년도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업SOS넷’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기업SOS넷’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애로 지원 시스템이다. 지원 분야는 ▲자금·금융 ▲연구개발(R&D)·디자인·인증 ▲무역·관세 ▲특허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경영일반 등 10개 분야다. 분야별 전문가 30명이 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은 경기도 기업SOS넷에 회원가입한 뒤 광명시에 기업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기업SOS넷에 연계해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상담과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2026년 9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9. 8.)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로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만1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지난 9일 카페 타임슬라이스에서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간 교류를 위한 ‘평택시 청년창업 톡톡 토크콘서트–청년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청년정책과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업무 활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판매 전략 특강, 선배 창업가의 창업 사례 발표, 참가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참여한 시제품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창업 정보를 교류했으며,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원리 이해와 실무 프롬프트 작성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하루 동안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무 적용까지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진행되며, ▲AI 도구 소개 ▲생성형 AI와 LLM의 이해 ▲ChatGPT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행정 실무 활용 사례 ▲Canva 카드뉴스 제작 ▲AI 기반 리서치 및 보고서 작성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김항기 대표컨설턴트가 맡는다. 김 강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컨설턴트, 산업통상부 지속가능경영지원센터(K-ESG) 컨설턴트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반 직무 자동화와 콘텐츠 제작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종상 단장은 “생성형 AI는 특정 전문가만의 기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가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오전 10시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첫‘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별관 공용회의실에서 물가모니터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가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인서비스요금과 장바구니 가격정보 조사 방법,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점검 요령, 가격표시제 주요 내용 등을 교육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조사 품목의 규격 통일과 정확한 가격조사 방법, 조사 결과 제출 절차 등을 공유하며 신뢰도 높은 물가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물가모니터가 수집한 정보는 시민들에게 생활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 동향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의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신규 지정 대상 업소를 발굴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부천시에는 67개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는 물가모니터의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원사업과 인센티브 제공, 홍보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천시 소상공인지원팀장은 “물가모니터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생활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 동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민선 9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제1호 결재’로 추진된 'K-컬처 문화도시 TF'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TF 공동단장 및 분야별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TF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지원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정책·대외·홍보 등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TF는 단순 구성 단계를 넘어 정책 자문과 실질적인 민관 협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TF 출범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 시장 400조 원 시대’ 및 ‘5만 석 규모 K-팝 전용 공연장’ 실현과 대통령 공약인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17만 건, 총 425억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부과된 재산세 총액은 전년 대비 약 3%(12억 원) 증가한 규모이며, 구는 개별주택(2.77%) 및 공동주택(2.19%)의 공시가격 상승이 재산세 부과액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부과 내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택분 재산세(1/2) 약 13만 5천 건(212억 원) ▲건축물 및 선박분 재산세 약 3만 4천 건(213억 원)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산출된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특히, 권선구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구민들의 조세 부담을 덜기 위해 ‘1세대 1주택자 특례’를 적용했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재산세 특례세율이 적용되며, 공정시장가액비율 역시 주택 가액에 따라 43~45%로 낮게 적용되어 실질적인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재산세 고지서는 오는 7월 13일 전자송달 및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되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18만 건에 대해 총 74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분 재산세 부과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5억 원 증가한 수치다. 영통구는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의 건축물 신축과 더불어 개별·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증가가 세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 분은 7월, 토지분은 9월에 각각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1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1/2)씩 부과된다. 또한, 영통구는 공시가격 인상으로 늘어날 수 있는 구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세대 1주택자 특례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1세대 1주택자는 재산세 특례 세율을 적용받고,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주택 가격에 따라 43~45%로 낮아져 실제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 줄어든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며, 세액이 45만 원을 넘는 경우 매월 추가 가산세(0.66%)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