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4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하는‘스포츠투어 배드민턴’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센터장 및 실무자 6명 등 총 18명이 참여해 배드민턴 경기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투어 배드민턴’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청소년과 실무자가 스포츠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연계해 운영한 16회기 배드민턴 강좌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난 프로그램에서는 배드민턴의 기본기와 경기 방법을 익히고, 일부 청소년은 ▲경기도지사배 배드민턴대회 예선전에 참가하는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한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이어갔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체험활동장 제공 등 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 안양시 인공지능(AI) 전환과 노동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일자리 축소와 노동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과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발제에서 “인공지능(AI) 자동화가 인간의 인지 노동 영역까지 대체하고 있으며, 시장 논리에만 맡길 경우 청년 세대의 노동시장 진입 차단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대안으로 ▲인공지능(AI) 도입 시 노동 친화적 거버넌스 구축 ▲초과 이윤의 사회적 환원 ▲직무 소멸 노동자를 위한 공공 차원의 전환 수당 지급 및 직무 재교육 체계 구축 ▲알고리즘 인사 관리의 투명성 확보 등을 제시했다. 원탁회의에서는 각 주체의 현장 고충이 논의됐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배달 라이더 등 비정형 노동자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의해 통제되고 업무상 위험에 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현대이지웰과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은 경기도와 함께’라는 이름의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배달특급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지원자 중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지급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쿠폰 발행 등 사업 운영을 맡고, 일자리재단은 사업 기획, 현대이지웰은 복지플랫폼 운영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힘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는 아동급식카드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등 배달특급과 연계한 복지 기능 제공에 힘써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보다 많은 복지 사각지대를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비산1동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을 찾았다. 이곳은 1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 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여가와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 최 시장은 경로당 내부 시설과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둘러본 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석수1동 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에서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 요령을 살피고, 시 차원의 복지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극심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기후 위기에 대비해 평시의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경기 에듀테크 R&D 랩 부스를 운영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 부스에는 3일간 총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들었다. 부스 주제는 ‘나에게 필요한 에듀테크 찾기’였다.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실증에 참여 중인 기업 10개사가 부스에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관람객이 기업별 에듀테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로 운영했다. 3일 내내 오전에는 에듀테크 R&D 랩 리더단으로 실증에 참여중인 현직 교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실증 에듀테크를 활용한 찬반 토론 수업 진행 경험 등 사례 발표가 포문을 열었다. “교사가 실증에 참여하며 교육 목적을 고민하고 수업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졌다”라며, “여기서 나오는 피드백이 에듀테크 제품의 현장 적합도를 올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실증을 통해 기업과 교사가 함께 성장함을 재차 언급하며, 에듀테크 실증이 낼 수 있는 시너지를 강조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람객은 ‘에듀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3일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열린 ‘2026 여름밤 작은음악회’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주민들의 산책로였던 공원이 이날은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변신하여 여름밤의 정취를 더했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색소폰과 통기타(포크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주민 참여형 음악회의 의미를 높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그룹 소너스, 가수 김해나, 퓨전국악 하나연 등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등 정겨운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늘 오던 공원이 음악과 사람들로 살아난 느낌이라 매우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머니방범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들이 함께 힘을 보태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와 ‘제3기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25일간이다. 제4기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안성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모집 인원은 17명 이내이며, 청년, 전문가, 관련 기관장, 관심 있는 안성시민 등이 대상이다. 위원들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평가 ▲청년정책 관련 사업 심의 등을 맡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8년 10월 14일까지 2년이다. 함께 모집하는 제3기 청년정책분과위원회는 기존 ▲교육·문화 ▲복지 ▲주거 ▲일자리 분과에 더해 ‘대학분과’를 신설하여 총 5개 분과로 확장 운영한다. 분과별 12명 내외를 모집하며, 대학분과는 관내 대학 재·휴학생을, 나머지 4개 분과는 안성시에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분과위원회는 ▲청년 의견 수렴 및 문제 진단 ▲정책 의제 발굴·제안 ▲워크숍 및 토론회 참석 ▲정책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 17명이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 대거 포함되며, 일제강점기 격렬한 만세 시위가 전개됐던 '독립운동의 성지' 안성의 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포상 인원은 충남 예산군에 이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로써 안성시 출신 독립유공자는 기존 208명에서 총 22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포상된 인물은 고명성·남상억·남상윤·박관옥·박억쇠·심의태·오정환·오철영·오화근·유진권·육유종·이사득·이창식·정은경·조순교·조용정·현수명 선생 등 총 17명으로, 모두 1919년 안성 지역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한 공훈을 인정받았다. 이 중 남상억 선생 등 15명은 1919년 4월 1일 양성면에서, 고명성·현수명 선생은 같은 해 4월 3일 삼죽면과 이죽면(현재 죽산면) 일대에서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태형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공적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2025년 학술연구용역을 시행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가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경기도의 자연재난 대응 평가를 연속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안성시는 최근 2년간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 등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8억 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재난 발생 전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온 결과다. 시는 자연재난팀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 대응 단계에 돌입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안성시는 재난 대응 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 8억 원 전액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투입하는 '안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번 한파 평가 포상금 1억 5,000만 원은 침수 피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석수경남아너스빌아파트(만안구 석수동)가 안양시 만안구 제16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 78% 이상의 높은 동의율로 이뤄졌으며, 관리사무소와 보건소는 지정일로부터 모든 입주민에게 금연구역 지정 사실과 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2027년 2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2월 13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입주민, 관리사무소, 안양시 모두가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흡연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24년에 이어 2개 연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공공하수도 관리·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이 책임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분야를 격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와 주요 사업 추진 성과·재무관리·고객만족·경영혁신 및 조직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이천시는 공공하수도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하수처리 역량, 하수도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사업 추진과 안전·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천시는 ▲부발하수처리장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처리시설 악취 저감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하수관망 유량 계측 구축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의 노력으로 하수도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