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 호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국립농업박물관 등에서 ‘착한 동행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 농업의 역사와 전통, 농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고 세심하게 살펴 일정을 소화 살 수 있도록 도왔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바깥에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박물관을 관람하며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올리고 이웃들과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해 즐거웠고 감사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춘 민간위원장은“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3차 재인증을 확정받았다. 서현유스센터는 2020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2년 1차 재인증, 2024년 2차 재인증에 이어 2026년 3차 재인증을 받으며 지역사회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정무역 실천기관은 공정무역 제품 사용 및 홍보, 지역주민 참여 확대, 교육·캠페인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서현유스센터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정무역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조직인 공정무역기획단 '에브리바리스타'는 공정무역 캠페인, 홍보활동, 체험 프로그램,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착한 소비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기부카페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 기부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현유스센터는 공정무역 홍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6월 5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아동의 기질과 정서·행동,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해석하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절한 중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 기질로 이해하기 ▲불안을 낮추면 관계가 달라진다 : 작업치료 접근 ▲말하기보다 소통하기 : 언어치료 접근 등 세 가지 강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강의 종료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자와 강사 간 개별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자녀의 발달 특성, 행동 문제, 의사소통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ave Together Save Tomorrow)’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 냉난방 및 조명 관리, 대기전력 저감, 고효율·녹색제품 우선 구매, 경제운전 실천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와 자원회수시설 증기터빈 발전설비를 운영해 자체 전력 생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공단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산동 공영주차장, 안성맞춤공감센터 공영주차장,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대덕면 광덕·내리 공영주차장, 원곡면 공영주차장 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12명은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주류 판매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원회는 같은 날 삼죽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26회 삼죽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와 주차 관리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지도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주변의 복잡한 교통 흐름을 척척 정리하고 차량 진입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축제 운영을 뒷받침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바쁜 생업 중에도 꾸준하게 애써주시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5일 관내 5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이 동참해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기교차로에서 정동사거리를 거쳐 개정초등학교에 이르는 미양면 주요 도로 구간의 반사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가로수에 야광 스티커 1,000개를 새로 부착해 도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통행 여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 도로 환경을 직접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바쁜 일정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원들은 제철 열무와 배추로 담근 시원한 물김치와 호박무침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관내 독거노인 1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철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입맛을 돋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호일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역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판 414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총 3개 유형의 시설물(버스정류장, 민방위 대피시설, 전기차 충전소)에 부착됐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 위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사물주소 제도가 시행된 이후 총 1,459개의 사물주소판을 설치했으며, 향후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새로운 유형의 시설물에도 점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414개소 설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이다. 체납관리단은 6월 8일 공고일(예정) 기준 만 18세 이상인 이천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체납관리단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원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자와 현년도 신규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개인 체납자는 물론 법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현황을 확인하고,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예금·보험·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여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할 방침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표준사업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일정을 변경하고, 농업인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이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를 구입할 경우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변경된 지침에 따르면 2027년 사업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농업e지에서 10일간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청은 전년도 비료 정보를 기준으로 접수가 진행되는 만큼, 사업 시행 시 비료 가격과 제품 정보가 일부 변경될 수 있어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천시는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및 지역농협, 읍·면·동과 협력하여 신청 일정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사업 신청 과정에서 농업인의 불편이 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수질오염물질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의 환경오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집중호우 시 오·폐수 및 가축분뇨 무단방류, 폐기물의 부적정 보관 및 방치로 인한 공공수역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주요 하천지역을 중심으로 폐수배출업소, 폐기물처리업체, 개인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미라 환경보호과장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 관련 법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자 취약시기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수질오염행위, 오·폐수 및 가축분뇨 무단방류, 폐기물 무단투기 등의 불법행위 발견 시 이천시청 환경보호과(주간 031-644-2357) 또는 이천시청 당직실(야간 031-644-222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