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왕산공원에서 관내 밝은 어린이집 원아 1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 가와지 벼 생장 체험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지역 브랜딩 사업인 ‘쌀문화 체험 및 가와지 벼 재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가와지 광장과 왕산공원을 중심으로 주민, 학생들과 함께 한반도 최초의 재배벼인 ‘고양 가와지 볍씨’를 직접 키우며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주민자치회 위원들로부터 가와지 볍씨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왕산공원에 조성된 가와지 논으로 이동해 직접 물을 주며 벼의 생장 과정을 체험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물주기 체험을 시작으로 여름철 잡초 제거, 가을철 수확에 이르기까지 벼의 전 생장 과정을 지역 주민 및 학생들과 공유하며 연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가와지 광장과 왕산공원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와지 벼의 숨결을 느끼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가와지 벼 재배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과 8월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배달서비스 확대와 레저용 이륜차 이용 증가로 일부 차량의 과도한 배기 소음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일산서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일산서부경찰서, 한국환경공단과 협력 추진되며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이륜차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제거·훼손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4년 1회, 2025년 2회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04대의 이륜차를 대상으로 소음 측정과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도 현장 단속과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불법 개조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권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문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동도 화개정원을 견학하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녹지 관리 사례를 탐색했다. 특히 마두1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인 ‘정발산공원 숲 가꾸기 사업’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과 6월부터 시작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들과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전등사를 방문해 고즈넉한 사찰에서 화합하고 소통하며 위원 간 결속력을 다졌다. 마두1동 배상은 주민자치회 회장은 “6월부터 주민자치회 사업들이 시작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아 사업 추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도구 살균·세척 여부 △취사도구·보관용기·정수기 위생 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교육 및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산동구 내 지역아동센터에는 만 18세 미만 아동 260여 명이 이용 중이며, 아동들은 센터에서 급식 지원과 함께 기초학습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수 공사를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6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자2경로당 ▲관산심천경로당 ▲신안경로당 ▲덕은1경로당 ▲행신6경로당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외벽과 지붕에 방수 처리를 하고 파손된 창문 빗물받이를 교체했다. 또 누수로 인해 실내 벽지가 훼손된 일부 경로당은 하반기 중 벽지 교체 등 추가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덕양구는 올해 초 관내 9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했으며, 대상 중 61개소가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현장 점검을 거쳐 시급성이 높은 시설부터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노후 보일러 교체, 안전 난간 보수, 창호 수리 등 총 11개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덕양구는 시설 노후도와 과거 개보수 지원 내역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어르신의 여가 공간으로서 경로당의 중요성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유아의 행복한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아하! 유·초 이음 체험’을 운영한다.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상반기 체험은 경기도 내 유치원(5세) 및 초등학교(1학년) 협력 학급 12교가 참여하고 하반기 체험은 25교가 참여한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를 경험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원 인성교육활동인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한 말’을 놀이활동과 접목하여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반기(6월) 체험은 친밀감을 쌓는 ‘짝꿍과 함께 똑똑한 말 찾기’ 활동을 진행하며 하반기(9월)에는 이를 확장한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한 말’ 나누기를 진행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유·초 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 '2026 안양과천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와 역사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사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방에 앞서 독도 관련 자료 탐구와 토의·토론 등 학생 주도형 사전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독도가 지닌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독도에 직접 발을 디디며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적 가치를 체감하고, 팀별 탐방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독도를 직접 방문해 보니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교원이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관계적 스트레스의 양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마련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유사한 경험을 가진 교원들이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보편성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직 스트레스에 대한 건강한 대처 역량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에 따라 ▲적응기(0~5년 미만) ▲성장기(5~15년 미만) ▲발전기(15~25년 미만) ▲심화기(25년 이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6~8명 내외의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6월에 운영되는 ‘적응기’ 과정은 교직 경력 0~5년 미만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문화 적응과 초기 소진 예방, 교직 정체성 형성 및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관내 총 45개 중학교가 신청을 완료했다. 연수는 지난 5월 고양송산중학교, 백신중학교 등을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가 희망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주제 연수’로 진행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주제로는 ▲미래 대입 개편 방향(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진로·진학·학업 설계 ▲고교학점제의 이해(선택과목의 중요성, 졸업이수학점 등)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 높은 강의 지원을 위해 진로·진학 전문가인 ‘고양 진학 리더교사’강사단이 1:1로 매칭되어 직접 학교를 찾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설명회 종료 직후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교육과정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신중년 남성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학 기반 건강교육 프로그램 ‘신중년 남성을 위한 저속노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진행한 ‘신중년 여성을 위한 저속노화’ 프로그램에 이어 마련한 남성 특화 과정으로,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신중년 남성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첫 회차에서는 노후준비 진단지를 활용해 참여자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점검하며, 교육 대상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50세부터 64세까지 신중년 남성 15명이다. 강의는 한약사 조지윤 강사가 맡아 체질 진단을 기반으로 주요 건강 문제에 대한 한방 관리법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내용은 노후준비 진단과 체질 이해를 시작으로 갱년기, 혈당·혈압, 탈모, 간 건강, 소화 관리 등 신중년 남성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는 교육에 앞서 노후 준비 진단과 상담을 진행하고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6월 26일까지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정리 대상은 수도요금을 2회 이상 미납하고 체납액이 2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 수용가다. 시는 효과적인 징수를 위해 수도행정과 전 직원을 특별 징수독려반으로 편성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안내를 병행하며, 이번 정리를 통해 체납액을 줄여 공공요금 납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체납고지서 발송과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납부 의지가 없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급수 정지와 재산압류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상하수도 요금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급수 정지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정리기간 내 자진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요금은 금융기관 방문 외에도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eTax),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