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가‘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1차 지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오산 지역화폐 오색전,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화폐 앱(코나아이)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유권자 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인 (사전)투표일 안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3일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이 선거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터와 리플릿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했으며, 안내 현수막도 게시했다. 특히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 내에 설치된 이색 포토존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시청 관용 차량 200대에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내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79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안성시 전역을 누비는 움직이는 홍보 매체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시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안내, 각 부서 전광판 및 시청 누리집 배너 송출, 내혜홀광장과 버스터미널 주변 대형 전광판 홍보 등 가용한 행정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디지털 세대를 위한 온라인 홍보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 의 2부 전시 ‘Us! - 복수의 존재’를 오는 6월 27일까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운영한다. 'Earth? Us!'는 기후 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문제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전시다. 지난 3~4월 진행된 1부 ‘Earth? -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 지구를 새롭게 인식하고 감각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면, 이번 2부 전시는 질문을 다시 인간에게로 되돌린다. AABB, 이조흠,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인간의 선택과 행동이 세계에 남기는 흔적과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존재 간의 관계를 조명한다. 애니메이션,웹 기반의 디지털 작업, 스톱모션 영상 등 각기 다른 작업 방식의 작품들은 환경 문제를 단순한 정보가 아닌 감각적 경험으로 전달하며, 관람객이 스스로의 일상과 행동을 돌아보도록 유도한다. 전시와 함께 운영되는 연계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AI 활용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전시 감상을 자신만의 창작물로 확장해 보는 경험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복지제도를 아무리 촘촘하게 만들어도 메워지지 않는 돌봄사각지대가 있다. 수원시는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준비했다. 그 결과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이다.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한 돌봄 정책이다.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 2023년 7월,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2024년 1월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출범 4년 차를 맞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는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출범 당시 방문가사·동행지원·심리상담·일시보호 등 4대 분야 11종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지금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분야의 16종 서비스로 확대됐다. 가사활동 지원, 병원 동행, 소모품 교체·부분 수리, 대청소, 일반식·죽식 제공, 단기보호, 맞춤형 운동재활, 성인·아동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의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한다. 시는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마주센터 개관에 앞서 시민, 기업, 예비창업자가 공간 활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시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주센터는 하안동 305-5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연면적 약 1천73㎡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복합 거점 공간이다. 시민·기업·기관이 만나 협력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4층과 옥상으로 구성한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 3층은 아이디어 교류와 프로젝트 협업 공간, 4층은 문화·행사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옥상은 태양광 설비와 도심 속 정원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꾸민다. 워크숍 1부에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 내용과 마주센터 상징체계, 공간 구성, 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우선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그냥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중단됐던 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개소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정식사업이 되면서 현재는 20개 시군 26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해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 5,800만 원, 도비 약 5억 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 6,900원 등 약 23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라면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물량과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화성특례시의 수소차 보급 물량은 총 192대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지원 금액은 대당 3,500만 원(국비 2,250만 원, 시비 1,250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수소차 구매 문턱을 대폭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2개월 이상 연속하여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거나,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1세대(또는 1개 법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오는 12월 4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총 6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청(서부권) ▲화성휴게소 ▲비봉 ▲송산 ▲동탄(동부권) ▲종합경기타운(남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청년 소통·교류 프로그램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참가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있는 회사에 재직 중인 25~34세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이 대상이다. 청년 세대의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6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과 야외 정원 공간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먼저 자기소개와 첫인상 키워드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를 알아간다. 이어 행동유형검사를 활용한 연애 유형 워크숍과 그룹별 공통점 찾기 프로그램을 한다. 수목원 공간을 활용한 그룹 게임 미션도 운영한다. 사진 속 장소 찾기, 그룹 활동사진 촬영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향수 만들기와 같은 청년 맞춤형 힐링 체험도 마련했다. 행사는 그룹 미션 사진 감상, 우수 참여자 선정으로 마무리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지난 1월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수원시의 숙원이었던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 후 착공할 계획이다. 수원시의 숙원사업이 잇달아 해결되고 있다. 2023년 12월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규제가 완화됐고, 지난해 4월에는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해제됐다. 지난해 9월에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 노후화된 수원화성 주변 규제 완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주변은 건축물 높이 규제로 개발이 어려워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마을은 슬럼화됐다. 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규제 완화라는 성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 원 규모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사전 안내를 받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명확해지도록, 지속해서 필요한 보완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