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구축된 온라인 전달체계(비대면 원격시스템)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시스템은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날은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각 마을 경로당과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간단히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으며, 삼죽면 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현장과의 거리감을 줄였다. 시는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면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각 마을과의 현안 공유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 창구이자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한파 상황 속에서 각 마을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고령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장애인 건강·행복 일상지원사업 ‘건·강·행: 건강하루, 행복하루’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고령장애인을 둘러싼 환경 변화로 인해, 건강 관리와 이동, 사회적 관계 유지 등 일상 전반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행 제도권 돌봄 서비스가 주로 건강 유지와 안전 관리에 초점을 두고 운영되면서, 정서적 교류나 여가·사회참여와 같은 일상 영역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충분하지 못한 현실이다. 이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고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주민활동가 매칭 방식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거주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민활동가 1:2 매칭을 통해 월 10회 정기적인 안부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소그룹 여가·문화활동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고령장애인의 일상에 활력과 관계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장애인이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일상을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처음 실시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는 전국에 있는 222개 센터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단순한 사업 실적이 아닌,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종합평가는 ▲사업의 계획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전담 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 관리 ▲청소년 발굴과 연계 체계의 실효성 ▲교육·상담·복지·자립 서비스의 질적 성과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수준▲조례·규정 준수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 세부 지표 하나하나를 기준으로 정밀하게 평가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러한 세분 평가 요소 전반에서 기준을 충족하거나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며,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지난 3년간 학교밖청소년의 삶의 흐름을 중심에 두고 교육·상담·복지·활동·자립 지원을 통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월 31일, 2026년도 참여·자치기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울림 체험판 &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센터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보호자들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산울림청소년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방식을 접목하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회차(A타임 15:30~16:30, B타임 17:00~18:00)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대상: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기반 참여·자치기구별 체험 활동 ▲ 보호자 대상: 연간 활동 혜택, 상세 일정 및 활동 내용 공유를 위한 설명회 참가 대상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산울림청소년센터 1층 맥놀이판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프로그램이 반복되므로 한 개 타임만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산울림청소년센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우수제품 지역기업 6개사가 참가해 해외 기업과의 협력 논의 및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CES(소비재전자전시회)는 스페인의 MWC(세계이동통신박람회), 독일의 IFA(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이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CES 2026은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다.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통합한국관 내‘부천관’을 조성하고 참여기업의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북미·유럽 등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업무협약(MOU), 투자 상담, 기술협력 논의 등을 통해 약 7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재 각 기업은 계약 확대 및 후속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과 도당동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설명회는 시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공동체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마을활동가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총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씨앗(1단계)부터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열매(3단계)까지, 단계별 성장 과정에 따른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사업 지침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정보제공뿐 아니라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에 생활권을 둔 5~7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부천시청 6층)·우편(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1월 22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 주요 복지관 시설장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복지재단과 지역 복지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 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 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 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문미정 관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동국 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복지재단의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회의에 참석한 복지관 시설장들은 “올해 1월 취임하신 신승연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연구와 실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신 대표이사님과 함께 평택 지역 복지기관들이 소통하며 만들어갈 다양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속가능경영재단은 1월 22일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및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과 그 가족을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청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의 자립 및 지원 활동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향후 구체적인 공동사업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논의‧발굴해 나가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지속가능경영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