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및 급식 지원과 시험장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시험장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시험 당일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총 73명의 청소년에게 시험장 이동을 위한 차량과 점심 급식을 지원해 응시 청소년들의 편의를 높이고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차량과 급식 지원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시험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 센터의 주요 지원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상담·학습·자립·복지·활동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홍보하며, 신규 청소년 발굴과 지원체계 안내에 힘썼다.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하고 상급학교 진학 및 진로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과정이다. 이에 센터는 시험 응시를 위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와 광명시가 생활폐기물 상호 교차소각 성과를 인정받아 8월 11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양 도시는 지난 3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정기보수로 인한 가동 중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도시는 자원회수시설 보수 기간에 맞춰 지난 3월 238톤, 5월 304톤, 7월 490톤 등 총 1,032톤의 생활폐기물을 교차 소각해 처리 공백을 메웠다. 통상 지자체는 소각장 보수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시설에 위탁해 처리해야 하므로 별도의 예산이 소요된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이번 상호 소각을 통해 민간 위탁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번 사례는 기초지자체 간 행정 구역 경계를 허물고 폐기물 처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 '폐기물 광역 처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두 도시 실무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예산 절감과 도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안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소방서는 11일 여름철 주유소 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철산동 소재 셀프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앞서 관내 주유소 2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유기 이용객 안전관리 및 감시체계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휴게음식점·소매점 등 부대시설의 냉방기기 관리 상태 ▲차량 진입로와 옥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객이 직접 주유기를 조작하는 셀프주유소의 특성을 고려해 주유 중 엔진 정지와 정전기 방지패드 사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계인에게 주유 상황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주유소와 드라이브스루, 세차장 이용 차량의 동선이 겹치는 구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9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 6명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펀(FUN) 키즈 트로트 ▲재미있는 중국어 자기소개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보석자수 키링 만들기 ▲가족 풍선아트 ▲전래놀이 ▲어린이 경제교육 ▲어린이 치아 관리 등 예술·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려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는 교육 공간 정비와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주민과 어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기교육의 대표 정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학교별 특색을 살린 RAS 주간 및 프로젝트 운영 ▲지역 문화예술기관·공공도서관·체육시설과 연계한 체험활동 ▲학생 참여형 공연·전시·독서토론·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RAS 실천 문화 확산 등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독서, 예술, 스포츠 중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RAS 교육’이 고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 문예체 교육 분야에 200억 원과 방과후돌봄 RAS에 235억 원 등 총 435억 원을 마련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그중 50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 고양 소노 아레나(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17회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 관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와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다문화가족 500여 명이 참가해 배드민턴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 다문화 스포츠 행사로 마련됐다. 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선수단 모집부터 대회 참가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날 고양시 대표로 출전한 다문화가족 선수들은 성인부, 중·고등부, 초등부 등 3개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외에도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배드민턴 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이 함께 코트에서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전국에서 모인 다른 다문화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8일 서울도시가스 SCG 한마음 봉사단과 연계해 배움누리 청소년들을 위한 ‘볼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 스트레스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고, 봉사자와의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전문적인 볼링 경험을 갖춘 서울도시가스 한마음 봉사단이 멘토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공 선택법부터 투구 자세, 기본 규칙 등 밀착 지도를 했으며, 이어 진행된 조별 친선 경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볼링을 처음 해봐서 조금 어려웠는데 봉사자분들의 친절한 일대일 지도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봉사자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셔서 자신감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해소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도시가스 SCG 한마음 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배움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가 오는 8월 18일부터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배우고 나누는 우리동네 집수리 봉사단’ 주거관리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거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교육 이수자를 봉사단으로 구성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덕양구 고양대로 1415, A구역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 오리엔테이션 및 기초교육 △2회차 실리콘 및 수전 기초 △3회차 전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공구 사용법과 목공·설비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주거관리교육을 이수하고, 교육 수료 후 9~10월 진행 예정인 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고양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재료비는 별도로 발생하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교육 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육군 제1군수지원여단 소속 수질검사 담당자들을 초청해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 견학 및 민군 협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 수질검사 분야에서 축적한 고양시의 수질검사 및 관리 노하우를 군 검사기관과 공유하고, 수질검사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먹는물 수질검사실 운영체계와 수질통합감시 시스템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질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실무적인 기술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견학에는 박종고 선임군무원을 대표로 하여 군 먹는물 수질검사를 전담하는 군무원 9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상하수도사업소 내 먹는물 수질검사실을 방문해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과 최신 분석장비의 운용 노하우를 상세히 안내받았다. 특히 급배기 시스템, 비상샤워시설, 유해화학물질 관리 시스템 등을 완비한 안전한 실험실 환경은 공공 검사기관이 나아가야 할 모범적인 시설 기준을 제시하며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원격수질측정장비를 활용해 고양시 관내 18개소 배수지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질통합감시 시스템’의 운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