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4월 3일 신관 다산홀에서 도, 시군, 공공기관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옾만추, 이호선 교수의 참여형 특강’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옾만추(오프라인·만남·추구) 과정은 이러닝의 일방향적 학습 방식에서 나아가, 강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강에는 사이버교육 ‘이호선 교수의 가족 처방전’ 수료자 중 특강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이 참여했다. 해당 과정은 2월 개설 이후 총 1,779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808명이 오프라인 특강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가 맡았으며, ‘21세기 어른의 역할과 자기돌봄 & 가족관계 기술’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기 정체성 확립’, ‘어른의 말과 행동, 시선의 영향력’, ‘자기 기쁨을 발견하는 심리적 성장 방법’,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감정 조절과 관계 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안정적인 교원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호봉 컨설팅 현장지원단 및 멘토단’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4월 3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호봉 업무 경력이 풍부한 학교 담당자들로 현장지원단과 멘토단을 구성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주관 호봉 컨설팅과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및 멘토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인사행정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지원단 및 멘토링을 통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호봉 획정 및 정정 등 복합적인 사례로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 지원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GOE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둘째, 자체 개발 '호봉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잡한 교육공무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3일 오후 4시 40분 수정구 태평동 1-3번지 일원 구 현충탑 부지에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기존 주차장 90면을 정비하고 95면을 추가 조성해 총 185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성남시는 2025년 5월 현충탑을 성남시청 근린공원으로 이전 조성한 이후,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태평동 일원 주택(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은 오랜 기간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 온 태평동 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첫걸음”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일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이동권,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가 도심 곳곳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시민들에게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벚꽃은 현재 당정뜰과 신안아파트 산책로, 덕풍천, 미사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일제히 만개하며 거대한 분홍빛 터널을 만들어냈다. 특히 덕풍천 일대는 경관조명이 벚꽃과 어우러지며 야간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벚꽃 터널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산책객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야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낮 시간대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단연 ‘당정뜰’이다. 한강의 시원한 풍광과 나란히 이어진 벚꽃길은 시민들에게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산책로를 제공하며, 바람이 불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벚꽃잎이 사진 명소로서의 인기를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숨은 명소인 ‘신안아파트 앞 산책로’ 또한 촘촘하게 늘어선 벚꽃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풍성하게 꽃을 피워 압도적인 화사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미사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광주시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내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18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2026년과 2027년 건립 예정인 공공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업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상업용 식기세척기, 야외운동기구, 사무용 가구, 건축·실내장식 자재, 방송 설비 등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됐다. 시는 공공시설 담당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해 지역 내 생산 제품의 우선 구매로 이어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도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관급공사 등에서 지역 내 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 지역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장애인 재활 지원과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3일 장애인 재활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참여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장애 학생 장학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반찬류, 식용유 등 기름류, 생필품 등이 판매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와 기부도 더해지면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주은 뇌병변자애인재활연구소장은 “이번 바자회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재활 지원 사업과 장학금 전달, 장애인 가족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민간사업 시행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광주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해당 공원은 1993년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됐다. 총사업 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의 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인 ‘아람원’, 시민 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축구장 61개 넓이인 광주 중앙공원에는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수경시설, 전망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을 위한 복합행정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오후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청사 건립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센터 시설을 둘러봤다. 동백동은 2017년 인구가 8만 명을 돌파하면서 2020년 1월 동백 1·2·3동으로 각각 분동됐다. 시는 2020년 6월 동백3동 청사추진협의체를 구성한 뒤 같은 해 9월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동백3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1월 준공됐다. 센터는 지상 1~4층 연면적 4681㎡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민원실과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다. 3층은 대회의실과 주민자치사무실, 4층은 다목적강당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